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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항공업계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초비상"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12.02 14:46:21

[프라임경제] 단계적 일상회복에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던 항공업계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들이 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사그라지고 있는 추세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 등 다수의 국가가 오미크론 발생 및 인접국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일본은 지난달 30일부터 외국인 입국 원칙적으로 금지했으며, 우리나라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에서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불허하는 조치를 취했다.

최근 국내 항공사들은 2년 만에 사이판·괌·하와이와 같은 주요 관광지 국제선 운항을 재개해왔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확산을 보이자 항공사들은 방역 당국의 운항 허가 여부와 현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운항 일정 변동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5건으로 확인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문제는 2차 접종 완료자라는 이유로 격리면제 대상자로 분류돼 이동 제한이 없었다는 것과 확진 판정을 받고도 사람들과 추가 접촉을 했다는 것이다. 방역 당국은 현재 의심사례 4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라 오미크론 변이 최종 감염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사 내 영상은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AI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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