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과메기 철을 맞아 1일 쌀쌀해진 날씨와 해풍이 불어온 포항 구룡포 덕장에서는 과메기 건조 작업이 한창이다.
과메기는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두뇌 성장 및 심혈관 질환 예방, 노화 방지,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돼 겨울철 전국에서 찾는 별미로, 그중에 구룡포 과메기가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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