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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꿈나무종합타운, 직접 담근 김치 '소외계층' 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4년째 계속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11.29 15:43:14
[프라임경제]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동국)이 지난 19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임직원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이 지난 19일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0kg 가량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꿈나무종합타운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용산구청에서 지원받은 배추와 무를 활용, 지난 18~19일 직원 40여명의 참여로 김치를 담갔다.

해당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고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년째 이어가고 있다. 500kg 가량의 김치 50박스는 '용산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에게 전달된다.

김종복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관장은 "임직원들이 준비한 김장김치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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