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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블스·NFT·메타버스, 블록체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

김태인 기자 | kti@newprime.co.kr | 2021.11.25 18:13:35

[프라임경제] '제13회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서울 2021(이사장 박봉규)'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송석준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Meta-verse), 가상자산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축사를 하는 송석준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Session 5. N&P그룹, 전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이 이승은 아나운서 진행으로 메타버스 데일리 라이프에 대해 특별 대담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Session 6. NFT, 새로운 금융자산의 등장. 왼쪽부터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금융학 교수, 김기영 (주)모핑아이 대표, 조영희 스팀헌트 대표, 박도현 파이랩테크놀로지 대표. ⓒ 프라임경제

Session 7. 메타버스 대 항해의 시작. 왼쪽부터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옥재윤 (주)모인 대표, 김은동 오브스 한국 대표, 유재범 비트베리파이낸스 의장. ⓒ프라임경제

Session 8. 선진국형 열린 규제 시스템 도입 방안. 왼쪽부터 구태언 법무법인 린테크 변호사, 어준선 코인플러스대표, 이정엽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프라임경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좌)과 SNU 프리시젼 박희재 창시자(우)가 혁신가와 기업가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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