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개최…몰디브 및 하와이 특전 '눈길'

오는 11월27~28일…해외 현지 리조트 600달러 즉시 할인 제공

최근 예비 신혼부부들의 허니문 박람회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 팜투어

[프라임경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2022년 봄 허니문 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허니문 해외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몰디브와 하와이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특히 이날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곳 두 지역에 한해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과 몰디브에 위치한 인기리조트 아난타라키하바·더레지던스디구라·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디갈리·하이더웨이 등 가성비 좋은 10개 리조트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내년 봄 시즌을 앞두고 현재 몰디브 및 하와이 지역이 폭발적인 수요가 있어 보다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주말마다 본사 서울 강남과 부산 범내골점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열고 현재까지 11회 연속 매진사례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