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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안전대진단 우수 선정 및 모바일 선원자격증명 서비스 개시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1.11.25 11:51:08

■ 모바일 선원자격증명 서비스 개시


[프라임경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2021년도 해양수산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결과 연수원의 '온택트 아차사고 발굴대회'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시설물, 건축물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과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연수원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약 3개월)에 임직원, 교육생, 협력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아차사고(Near-Miss) 발굴대회를 시행하고 유사재해를 방지하는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되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동재 연수원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임직원과 교육생,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전관리를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모바일 선원자격증명 서비스 개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선원자격증명서를 모바일로 발급하여 보관할 수 있는 선원자격증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선원자격증명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증명서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전자지갑에 증명서를 발급·보관함으로써 선원들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본인의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 자기결정권을 갖게 되었다.

분산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ty)은 탈중앙화 신원증명으로 중앙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소유 및 이용권한을 개인이 갖도록 하는 기술로 신원정보 및 자격정보를 관리하는 전자신분증으로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2021년 블록체인 선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었고,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재 연수원장은 "분산신원증명(DID)을 통해 선원자격증명의 보안성이 확보됨에 따라 선원과 선박에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전 세계 항만국통제(PCS) 검사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선원자격증명이 되도록 국제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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