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도시는 풍부한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여기에 하천, 강 등 수변 입지까지 갖춘 '수세권 단지'는 항상 청약 경쟁률이 높고, 주변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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