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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국채금리 숨고르기 혼조 마감…나스닥 0.44%↑

WTI, 0.14% 내린 배럴당 78.50달러…유럽 '약세'

김기영 기자 | kky@newsprime.co.kr | 2021.11.25 09:03:03
[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음에도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2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2p(0.03%) 하락한 3만5804.38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76p(0.23%) 오른 4701.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0.09p(0.44%) 뛴 1만5845.23을 나타냈다. 

이날 시장은 다음날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11월 FOMC 의사록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주시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11달러(0.14%) 하락한 배럴당 78.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28달러(0.34%) 하락한 배럴당 81.0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시장은 전날 미국 주도의 전략적 비축유(SPR) 방출 공조 여파에 내렸다. SPR 방출공조라는 빅뉴스에 비해 낙폭은 미미했다. SPR 방출공조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심이 더 집중됐다.

파리 증시 CAC40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대비 0.03% 내린 7042.23,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0.27% 상승한 7286.32에 장을 마쳤다.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0.37% 하락한 1만5878.39에 거래됐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18% 하락한 4276.25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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