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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지속가능 성장 위한 '제 1차 ESG위원회' 개최

ESG 경영 추진계획 심의,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동향·전망 공유

장민태 기자 | jmt@newsprime.co.kr | 2021.11.24 17:08:54

수출입은행은 제 1차 ESG 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ESG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고 24일 밝혔다. ⓒ 수출입은행


[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4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점에서 '제 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은은 지난 9월 이사회 산하에 정다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방문규 행장과 유복환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선임해 ESG 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수은에 따르면 금일 첫 개최된 ESG 위원회에선 내년도 ESG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또한 ESG 위원회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김인수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방문규 수은 행장은 최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며 "기후변화 대응 방향과 금융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다미 위원장은 "과거 기업의 재무적 요인과 단기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경영이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은이 본격적으로 추진한 ESG 경영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전 업무 프로세스에 ESG 내재화 등 실효성을 높여 국책은행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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