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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 허태정 시장 공동체 마을계획단 '쓰담쓰담' 캠프 방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24 17:18:43

■ 허태정 시장,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기재부 2차관, 예결위 간사 면담

■ 시민이 뽑은 '2021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는 온통대전

■ 대전시-특허청, 대전 국제 지식재산(IP) 컨퍼런스 개최

■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에서 열린 공동체 마을계획단 '쓰담쓰담' 캠프를 방문해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캠프 참가자들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3일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에서 열린 공동체 마을계획단 '쓰담쓰담' 캠프를 방문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로 열리는 '쓰담쓰담' 캠프는 2021년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에 적극 참여한 마을활동가 150명이 모여 올해 사업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사업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시장은 참가자들과 마을계획사업의 추진성과와 어려움 등을 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에 대한 구상을 들으며 마을활동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첫째 날 행사는 △대전시장과 함께 하는 QnA △마을비전 퍼포펀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24일에는 △캠핑이야기를 주제로 한 현장강연 △호수의 아침맞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3일 '쓰담쓰담' 캠프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마을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조사하고, 함께 논의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홰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는 대전시 40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허태정 시장,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기재부 2차관, 예결위 간사 면담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여·야 예결위 간사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지원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이 24일 국회를 방문해 안도걸 기재부2차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허 시장은 안도걸 기재부 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 주요사업 중 정부예산안 미 반영된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비 확보 핵심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청호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대덕 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또한, 허 시장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대해 서대전역 활성화 및 충청·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예타 통과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허태정 시장. ⓒ 대전시

이어,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예결위 간사와 국민의힘 이만희 예결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국비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2년 대전시 국비확보를 위해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허 시장은 지난 11월초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등 당 지도부와 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등과 면담을 갖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11월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 시민이 뽑은 '2021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는 온통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2년 연속 시민투표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2021 대전시정 10대 뉴스' 선정 설문조사 결과, '온통대전 성공적 안착'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1~2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는 온통대전. ⓒ 대전시

설문조사 결과 '온통대전 성공적 안착'이 득표율 16.39%로 가장 많은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온통대전이 올해 누적 발행액 3조원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온통대전몰·배달플랫폼과 같은 온라인 기능이 강화되면서 대전을 대표하는 민생경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온통대전은 2020 대전시정 10대 뉴스 투표에서도 11.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대전 중심 광역도로·철도망 재편, 충청권 메가시티 가시화'(9.24%)가 차지하며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메가시티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났다.

실제 시는 수도권 집중화에 맞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주도하기 위해 광역교통망 개편,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전략 강화 등을 진행 중이다.

이어 3위에는 '전국 최초 최첨단 구급교육센터 개청'(8.31%)이 올라 도시안전과 건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4위는 올해 대전역 경유가 확정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8.23%)로, 장기간 지속된 여러 논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설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이전'(7.90%)이 5위, '대전의료원 설립 본격 추진'(7.48%)이 6위,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 이전 확정'(6.22%)이 7위로 뒤를 이었다.

또 8~10위는 각각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본격 추진'(5.02%),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4.92%), '중부권 최초 e-스포츠 경기장 개장'(4.28%)이 차지했다.

이밖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선정'(3.39%), '주민참여예산 사업 336건 200억원'(3.37%), '청년·신혼부부 드림타운 다가온 3000호 건립 추진'(2.96%) 등이 순위권에 근접하며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대 뉴스 선정은 시민과 함께 올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봄과 동시에,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라며 "대전의 대표 브랜드가 된 온통대전을 비롯해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 사업들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인당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1721명이 참여했다. 


■ 대전시-특허청, 대전 국제 지식재산(IP) 컨퍼런스 개최

대전 국제 지식재산(IP) 컨퍼런스 개최 포스터. ⓒ 대전시

글로벌 지식재산의 축전 '제2회 대전 국제 지식재산 컨퍼런스'가 11월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K-지식재산권,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지식재산 세미나 및 포럼 △IP 관련 산·학·연·관 전시회 △기술교류·상담회 등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펜더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리게 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지식재산 영역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세계적인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트렌드와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경제 분석학자 Carsten Fink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 부소장인 Spencer L. SHORTE가 각각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세계 지식재산 현황 및 전망 △바이오메디컬 정책방향과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설과 특강을 연다.

오후에는 △KAIST 이광형 총장 △법무법인율촌 최정열 변호사 △(주)썸싱스페셜 황진우 대표가 연사로 나서 향후 지식재산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지식재산 기관·단체 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바이오협회, 지식재산서비스협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대전소재 기술거래조직(TLO) 보유대학, 한국무역협회, 대전TP 대전지식재산센터 등이 주최하는 8개 개별포럼이 개최돼 지직재산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 기반의 우수기업과 기관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해 60여 부스가 설치돼 홍보와 참석자간 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유튜브와 화상회의(ZOOM)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허청, 특허법원, 우수기술보유 산학연이 집적돼있는 지식재산 거점인 대전에서 활발한 IP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관이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기념해 제15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공이 있는 유공자 포상을 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행사는 24일부터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아동학대 관련 전시물과 영상, 전자기기 활용해 아동학대 현황 및 통계,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대 받는 아동이 있는지 잘 살펴보겠습니다. 아동학대 발견 시 즉시 112로 신고하겠습니다.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정책도 지켜보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는 다짐사항에 대한 서명을 받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감을 확대한다.

두 번째 주제는 아동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대현장 가상현실(VR) 체험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동학대를 할 수 있고,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들에 대한 인식 변화 유도를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 주제는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와 관련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상처주기 쉬운 말에서 아동에게 사용하기에 올바른 단어로 바꾸자는 캠페인으로 아동권리에 입각한 긍정적 훈육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또한, 행사 첫째 날인 24일 대전시는 제15회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포상 및 민관실무협의체도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체에는 대정경찰청, 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TJB 대전방송,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참여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분야 및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계기로 아동학대, 아동체벌에 대한 보편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아동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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