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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4116명…코로나 사태 이후 첫 4000명대

수도권 중심 확산세…위중증 586명 '역대 최다' 기록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24 10:35:1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로 급증했다. 위중증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41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42만506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지역발생이 4088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730명, 경기 1176명, 인천 219명 등 3125명(76.4%)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충남 291명, 부산 118명, 경남 87명, 대구 78명, 경북 65명, 강원 62명, 전남 52명, 대전 51명, 광주 45명, 충북 40명, 전북 34명, 제주 22명, 울산 11명, 세종 7명 등 총 963명(23.6%)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549명)보다 37명 늘어 역시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363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만3631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해 총 4063만1958명이 기본접종을 마쳐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7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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