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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본격 성장국면 진입…실적 '스타트' 기대

OTT 애니메이션 공급 영향, 3Q영업이익 전년比 흑자전환 '성공'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1.11.24 09:04:58
[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24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3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 애니플러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3분기 애니플러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0% 증가한 88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한 29억원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향 애니메이션 공급, 전시·기획 사업 본격 성장국면 진입에 따라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애니플러스는 '진격의거인', '러브라이브' 등 일본 애니메이션 유통 및 상품화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 콘텐츠 업체"라며 "일본 신작 애니 점유율 70% 이상을 확보한 과점 업체로 국내 포함 아시아 8개국에서 넷플릭스 등 국내외 OTT향으로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업인 애니메이션 유통은 성장 모멘텀을 이미 확보해 애니플러스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상품화 △전시·행사 △드라마 부문은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과 연계도 가능한 사업"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드라마 제작 자회사 위매드 '옷소매 붉은 끝동'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134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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