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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6G 현위치 점검…삼성·LG 사례 시연

'모바일코리아 2021' 개최…"내실 있는 성과 이끌 것"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1.23 17:07:03
[프라임경제] 주요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5G·6G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국내에서 마련됐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데 이어 6G 개발에도 착수한 한국이 글로벌 통신기술 리더십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5세대(5G)와 6G 분야의 글로벌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모바일 코리아 2021' 행사를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6G 글로벌'과 '5G+ 버티컬 서밋'이 함께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5세대(5G)와 6G 분야의 글로벌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모바일 코리아 2021' 행사를 4일간 개최한다. ⓒ 과기정통부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부와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해 네트워크 기술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기술·산업 전망 등을 논의한다.

행사 첫 날인 이날 6G 시대 기술 진화방향을 담은 프로모션 영상(주제 '행복의 속도를 높이는 6G')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개회식이 열렸다. 

이후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국 '5G 포럼'과 미국 '넥스트 G 얼라이언스' 간 6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어졌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대표기업들의 5G·6G 기술 개발 선도 사례 시연도 진행됐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대표기업들의 5G·6G 기술 개발 선도 사례 시연도 진행됐다. ⓒ 과기정통부


트라이콤텍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대전도시철도공사는 각각 '5G 기반 인체 움직임·표정 정보의 디지털 휴먼 적용'과 '객차 내 이상행동 검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6G 이동통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영상시연과 장비 소개·무선테스트 송수신 동작 시연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통신 네트워크는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인프라이자 전 산업과 융합하며 혁신을 주도할 우리 사회의 기반"이라며 "향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5G 융합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고, 미국 등 주요 선진국 및 ITU 등 주요 국제기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6G 비전 수립을 포함한 여러 국제 표준 마련 등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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