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캐리해볼까] 엔씨·스마게·넷마블·위메이드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11.23 16:13:06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가 '도구리 막내클럽' 사이트를 오픈한다. '도구리 막내클럽'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사회초년생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응원 캠페인으로, 사회초년생인 도구리가 막내들을 위해 비밀조직 '막내클럽'에 도착해 보스 '막피아'를 만나는 이야기가 담겼다. 첨여자는 △막피아 입단신청서 △막피아 고해성사 △막피아 인 더 모닝 △막피아 생존능력고사 등 8종의 코너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추첨을 통해 막내클럽 △웰컴 키트 △막피아 출근룩 세트 △아이폰13 등을 증정한다. ⓒ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브컬쳐 모바일 RPG '아우터플레인'의 인게임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아우터플레인'은 3D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된 캐릭터·턴제 기반의 전략적인 전투, 화려한 액션 연출이 특징인 게임으로, 서브컬처 취향의 이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와 스토리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인게임 영상에서는 그동안 설정 원화로만 공개됐던 캐릭터들이 게임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과 화려한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우터플레인'의 캐릭터들은 3D 고퀄리티 카툰 랜더링으로 구현돼 보다 생생한 감정 표현과 움직임이 돋보인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에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길티기어 콜라보 파이터 △바이켄 △이노 △메이 △디지 △램리썰 밸런타인 △솔 배드가이 등 6종의 캐릭터가 추가됐으며, '솔 배드가이'는 게임 내 럭키찬스 이벤트를 통해 무료 획득 가능하다. 또 콜라보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도 준비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킹오파 올스타'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넷마블


시트트업(대표 김형태)의 '니케:승리의 여신'이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받은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니케:승리의여신' 캐릭터를 조작하는 4분 가량의 인트로 영상이 중국 유튜브라 불리는 빌리빌리에서 몇 시간만에 70만뷰를 돌파하며, 게임이 출시기 전부터 이례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와 단순 조작만으로 중국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프트업은 '니케:승리의여신'을 오는 2022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출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 시프트업


위메이드(112040, 대표 장현국)는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 이하 UT+)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디토랜드'는 이용자 스스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유저들이 직접 만든 게임을 배포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또 게임 콘텐츠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 및 단체의 행사·교육 등이 진행되는 플랫폼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tvN 15주년 기념 메타버스 공간인 '즐거움랜드'를 오픈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이번 온보딩으로 위믹스 플랫폼에서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UT+는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이래 MMORPG '탈리온', 모바일 액션 RPG '쉐도우블러드'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여 왔다. ⓒ 위메이드


2K는 NBA 시즌 개막 후 한 달을 맞이해 자사의 NBA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인 NBA 2K22의 2번째 선수 평가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먼저 클레이 톰슨이 없음에도 서부 컨퍼런스 1위를 지켜나가며 리그를 뜨겁게 달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선수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스테판 커리는 종합 97점(+1) △앤드류 위긴스는 종합 81점(+1) △네마냐 벨리차는 종합 79점(+1) △케번 루니는 종합 76점(+2)을 기록했다. 또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케빈 듀란트는 종합 97점(+1)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포인트 가드 자 모란트는 종합 90점(+1) △유타 재즈의 센터 루디 고베어는 종합 90점(+1) △시카고 불스의 가드 및 포워드 더마 드로잔은 종합 89점(+1)을 받았다.

NBA 2K22 선수 평가 업데이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2K


펄어비스(263750, 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칼페온 연회'를 오는 12월12일에 개최한다. '칼페온 연회'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게임 행사로, 행사 세부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검은사막 PC&콘솔 칼페온 연회는 12월11일 진행한다. 연회에서 즐길 수 있는 '칼페온 예술제'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받는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주제로 △일러스트 △영상/음악 △팬아트 △코스튬 등 다양한 창작물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뽐내는 '패션쇼'도 오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술제 및 패션쇼 모든 수상자에게 칼페온 연회 전용 특별 칭호를 부여할 예정이다. ⓒ 펄어비스


지난 9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처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흥행한 가운데 넥슨(대표 이정헌)이 비장의 카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앞세워 열기를 이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젝트D'까지 굵직한 신작들의 테스트 소식을 알리며 신작 공세에 가세했다. 먼저 네오플의 액션 개발 노하우를 총집약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밝혀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넥슨의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PC·콘솔 기반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오는 12월9일부터 15일까지 3번째 테스트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로 글로벌 유저를 맞이한다. 또 신규 PC 슈팅게임 '프로젝트 D'는 오는 12월2일부터 16일까지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이 △액션RPG △레이싱 △3인칭 슈팅(TPS)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그간 갈고 닦아온 신작들의 모습을 드러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 넥슨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가 그룹사 경쟁력의 통합 성장 및 최상의 연구 개발 환경 확보를 위해 신사옥 건립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신사옥은 중구 소재의 약 1만㎡ 대지에 연면적 10만㎡ 이상의 규모로 건설되며 을지로 3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할 예정이다. 2026년 컴투스의 그룹사 전체가 입주할 계획으로, 미래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조성된다.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고퀄리티의 게임을 비롯해 블록체인 사업 및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를 위한 그룹사 전체의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컴투스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미래 산업 분야 계열사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벨류체인 클러스터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사옥은 임직원에게 더욱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역량을 높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 컴투스


플레이댑(브라이언 초이)이 이브이알스튜디오(각자대표 윤용기·김재환)와 메타버스·블록체인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게임 분야에서 NFT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플레이댑은 이브이알스튜디오와 함께 디지털 휴먼, 가상도시 제작 기술과 NFT를 접목한 메타버스 콘텐츠 비즈니스를 공동 진행하고, 게임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 NFT 적용 등 양사간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브이알스튜디오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휴먼, 메타버스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이다. ⓒ 플레이댑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