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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쓰나미'…강민국 "이것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인가"

종부세 대상자 지난해 대비 42% 상승 100만명 육박…"호랑이보다 무섭다는 세금 폭탄 안겨 받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1.23 14:36:48
[프라임경제] 문재인 정부의 징벌적 종합부동산세가 만든 '세금 쓰나미'가 그야말로 대 재앙급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진주시·을 강민국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강민국(진주·을) 의원은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지난해 비해 42%나 늘어나 100만명에 육박하고, 고지된 세액은 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시장을 투기로만 바라보는 정부의 편협한 인식과 설익은 정책은 부동산 난장판을 만들었다"며 "국민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집값 상승을 당하며,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가혹한 세금 폭탄을 안겨 받았다"고 꼬집었다. 

특히 "경제부총리는 일말의 사죄 없이 국민 98%는 종부세와 무관하다"며 "국민을 2 대 98로 갈라치기하고 있으니, 국민 고통은 외면한 채 책임회피와 변명만 일관하는 몰염치가 국민 화(火)만 더 돋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민국 의원은 "부동산 만큼은 자신 있다는 대통령의 공언(公言)은 공언(空言)이 됐다. 부동산 잡겠다던 정부는 애먼 국민만 때려잡았다"며 "이것이 진정 정부가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인가"라며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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