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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827명 '일요일 기준 최다'…위중증 515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22 10:49:2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2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1만82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1일의 3120명 보다 293명이 줄었으나, 일요일 확진자 규모로는 지난 9월26일 2381명을 기록한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썼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806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74명, 경기 817명, 인천 159명 등 수도권에서 2250명(80.2%)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56명(19.8%)이다. 부산 89명, 경남 63명, 광주 57명, 강원 55명, 대구 53명, 충남 47명, 경북 39명, 대전 36명, 전북 34명, 충북 26명, 전남 25명, 제주 17명, 울산 10명, 세종 5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515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지만 20일 508명, 21일 517명에 이어 사흘 연속 500명대 이상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 1134병상 중 788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9.5%다. 346병상(30.5%)이 남았다.

유행이 집중된 수도권의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83.3%로 이틀째 80% 이상을 기록 중이다. 시·도별 가동률은 서울 84.9%, 경기 81.1%, 인천 83.5% 등이다. 서울 52병상, 경기 51병상, 인천 13병상 등 116병상이 남았다.

전날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3298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1375명으로 총 4223만8535명이 1차 접종(인구 대비 접종률 82.3%)을 받았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누적 접종자는 4049만5533명(인구 대비 접종률 7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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