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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위중증 506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1.18 10:19:04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292명 늘어 누적 40만606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난해 1월20일 이후 약 1년10개월, 정확히는 668일 만의 최다 기록이다.

이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272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32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으로 수도권이 79.2%(2592명)다. 부산 90명, 대구 73명, 광주 34명, 대전 36명, 울산 9명, 세종 10명, 강원 61명, 충북 26명, 충남 80명, 전북 54명, 전남 40명, 경북 50명, 경남 98명, 제주 2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506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어섰다.

전날 522명보다는 16명 적지만, 정부가 당초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제시했던 기준인 500명을 연일 넘겼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9명 늘어 누적 3187명(치명률 0.78%)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자 기준 4211만여명을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17일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4만4991명으로 지금껏 총 4211만652명(전체 인구 대비 93.1%)이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접종 완료자는 6만5899명으로 누적 4031만2386명(인구 대비 90.7%)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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