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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낭만과 문화가 가득한 여행지가 되었어요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1.11.17 10:10:43

무창포 해수욕장의 모습이예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청남도에 있는 '무창포해수욕장'이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찾아와 낭만과 문화를 같은 시간에 즐길수 있는 곳으로 더 새롭게 만들어졌어요. 

무창포해수욕장은 지난 1928년 서쪽 바닷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해수욕장이예요. 달력에 작게 적혀있는 '음력' 날짜로 매달 1일과 15일 전후 바닷물이 빠져 나가면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바닷길이 S자형으로 열려서 사람들 사이에서 '신비의 바닷길'로도 유명해요.

해수욕장 근처에는 무창포타워를 비롯한 해가 질때 멋진 햇빛을 볼수 있는 경치가 5곳이나 있을 정도로 '해가 막 넘어가는 때의 모습'('해넘이'라고도 불러요)이 정말 멋있어요.   

바닷가 주변에는 바닷바람이 솔바람으로 변하는 울창한 소나무가 우거진 숲('송림'이라고 불러요) 덕분에 바닷물에서 헤엄을 치면서 즐기며 노는 '해수욕'과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고 숲 기운을 쐬는 '산림욕'이 함께 가능한 곳이예요.

그래서 이런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고 즐기려는 사람들의 정말 많이 오는 곳이 바로 '무창포해수욕장'이예요. 이 해수욕장이 국민들에게 더 친해지기 위해 시설을 더좋게 바꿨어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0억원이라는 돈을 써서 잔디공원에서 사람들이 직접 페달을 밟아서 전기를 만들어서 이동할수 있는 '자가발전 모노레일'을 설치했어요.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교육도 되고, 직접 체험도 할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든거예요.

또 바닷가에 '워터스크린'도 만들었어요. 그밖에도 해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수 있는 광장과 황토로 만들어진 산책할 수 있는 길도 만들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지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가족들과 함께 와서 위로를 받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새롭게 만들었어요.

지난 2018년부터 34억4400만원의 돈을 써서 '닭벼슬섬'까지 연결된 방파제를 없애고, 연륙교라는 다리를 새로 만들기도 했어요. 방파제는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막기 위하여 바다에 쌓은 둑을 말해요. 

김동일 시장은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 최초로 만들어진 해수욕장이다. 역사가 깊은 이 해수욕장을 잘 가꾸고 지켜서 낭만과 문화의 대표적인 여행장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경민( 직장인 / 48세 / 부산) 
박성연( 주부 / 39세 / 대전)  
표서진( 새론초등학교 6학년 / 대구)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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