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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니어 헬스케어 업계 '스타벅스' 될 것" 이현수 리무빙컴퍼니 대표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창업지원센터 선정기업 ② '시니어 운동 전문가' 리무빙컴퍼니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11.15 17:20:55
[프라임경제] "부모님은 집에서 쉬세요. 시니어 운동전문가가 찾아갑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창업지원센터가 예비 및 현재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 공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R&D 마케팅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스포츠 산업 분야 창업·재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을 수행중이다.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와 창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및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된 각 기업 대표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비전과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개성 등 여러 답변이 이어졌다.

다음은 '2021년 스포츠산업 재창업도약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현수 리무빙컴퍼니 대표와의 일문일답. 

이현수 대표. ⓒ 리무빙컴퍼니



-리무빙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

"리무빙컴퍼니는 시니어 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회사다. 중장년기 연령층의 소비자가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도록 쉽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코칭하고 있다."

-사업 계기 및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대기업 사내 피트니스,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각 연령층의 고객에게 운동을 지도한 경험에서 중장년·시니어 세대의 건강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부모님 세대는 에이징(Aging)으로 인한 근골격계 약화 문제로 불편을 겪는다. 이는 단순히 어깨 결림, 무릎의 불편함 등으로 시작해 신체기능 제한, 장애 심각한 경우에는 낙상사고로 이어지며 1년에 83만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을만큼 심각한 문제로 이어진다.

시니어 세대는 관리의 일환으로 산책을 하거나 헬스장에 다닌다. 하지만 잘못된 산책은 근골격계 통증을 심화할 수 있다. 또 헬스장은 시니어의 신체 상태에 적절하지 않고 낯선 환경 탓에 편안한 운동이 어려울 수 있다. 이 운동들은 모두 시니어에게 부담이 되므로 관리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다.

리무빙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생겨났다. 시니어의 건강한 일상 관리에서 나아가 낙상사고·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까지 시니어의 건강 이슈를 다루는데 집중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지원 우수기업에 선정된 소감은.

"리무빙의 지속적인 가설·고객 검증의 중요성을 높이 사고 더욱 고객에게 집중하기 바란다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며 고객 요구사항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팀이 될 것이다."

-향후 계획은.

"시니어 헬스케어 업계의 스타벅스가 되겠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거나 굿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만큼 리무빙의 헬스 케어가 고객들에게 습관과 같은 일상이 되도록 돕겠는다는 의미다.

리무빙은 방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거점 센터로 확장,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알고 그에 적합한 운동법을 찾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모바일 사업을 통해서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 습관을 관리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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