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지하철 연장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수혜 지역이 재조명받고 있다. 저평가되던 경기 외곽 일대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단지 몸값이 급격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런 양상이 주거 대체 상품 오피스텔에도 옮겨붙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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