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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양승조 도지사, 테이트 모던 방문 '폐발전소 관광자원화' 벤치마킹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1.11 12:15:20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1100매 구매

■ 당진시‧현대제철‧당진시복지재단, 청년복지시설 확대 업무협약 체결

■ 박상돈 천안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현장점검 실시

■ 아산시 가정폭력·성폭력피해 상담소 '충남도지사상' 수상

■ 예산군 신암면, 사과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개최

■ 청양군, 독특한 백제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 홍성군,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전략 토론회 개최

■ 부여군, 고품질 부여쌀 온라인 홍보·판매 총력


[프라임경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및 언더2연합 총회 참석을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폐발전소 활용과 관련한 벤치마킹을 가졌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런던 템즈강변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을 방문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재영 한인회와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테이트 모던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건설돼 가동하다 1981년 폐쇄된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2000년 5월 문을 연 현대미술관이다.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미술작품이 전시된 이 미술관은 그 자체만으로 볼거리가 돼 연간 수 백 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지사는 이날 미술관 곳곳을 살피며 발전소 폐쇄와 재활용 결정 과정, 리모델링 비용, 운용 현황 및 효과 등을 살폈다.

테이트 모던 방문에 이어서는 또 다른 폐발전소 재활용 현장인 '베러씨 파워 스테이션'을 방문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발전소 재활용 현장인 '베러씨 파워 스테이션'을 방문했다. ⓒ 충남도

베러씨 파워 스테이션은 1983년 발전소 폐쇄 후 방치되다 2012년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2014년 문화공간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폐발전소 활용 벤치마킹에 이어서는 재영 한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숙희 회장 등 한인회 회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간담회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로 인한 교민사회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BTS와 오징어게임이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을 배워하고 싶어 한다. 김구 선생께서 바란 높은 품격을 지닌 문화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이러한 문화는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혐오와 차별을 무너뜨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조 지사는 또 "한인회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입장권 1100매 구매

보령시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오는 2022년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14일까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약 40% 할인된 가격인 일반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에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22보령머드박람회 입장권 전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시에 따르면 9일 기준 입장권 판매량은 3만1000매이며, 각 기관단체에서도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황의완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구매한 입장권 1100매 전달식을 가졌다.

황의안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서해안 최대의 이벤트가 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회원 모두가 기원하고 있다"며 "전국의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적극적으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에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색다르고 오래 기억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입장권 예매는 온라인에서는 ㈜인터파크에서, 오프라인에서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에서 구매 가능하다.


■ 당진시‧현대제철‧당진시복지재단, 청년복지시설 확대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가 지난 10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현대제철(주), 당진시복지재단과 '나래옷장' 조성을 통한 청년 정장무료대여사업 추진을 위해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김영구 자치행정국장, 박종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소장, 김홍장 당진시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김광균 당진시청년정책위원회 부위원장). ⓒ 당진시

이번 업무협약은 취‧창업 등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청년지원시설 확대와 복지증대를 목적으로 시‧유관기관‧기업이 함께 노력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올해 12월 당진청년타운 나래에 청년들이 면접정장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나래옷장' 조성을 시작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시설확대 및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으로 올해 2000만원을 포함해 향후 3년간 재정지원을 약속했으며, 당진시복지재단은 기금조성에 따른 실무지원을, 당진시는 '나래옷장'의 조성·운영 등 총괄관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를 위해 청년복지 인프라 및 관련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기업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 당진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박상돈 천안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현장점검 실시

박상돈 천안시장이 11일 올해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자, 진단 전문가 등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건축,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1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부지규모 2만8412㎡에 연간 약 11만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커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합동점검반은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도시가스 배관 및 압력계 관리 상태, 가스누출 여부 △코로나19 방역 등 4개 분야 안전성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중요시설인 만큼 슈미트해머, 철근 탐사기,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를 활용해 더욱 세밀한 점검을 추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전문가와 시설물 내 전기시설과 도시가스 배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각종 안전사고는 평소에 간과하는 아주 작은 위험요인으로부터 발생해 시민 재산과 생명에 큰 위협이 된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에 대비 및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돼 안전한 도시 천안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 중인 천안시는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건축, 생활·여가, 보건복지, 식품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21개 분야 211개 시설에서 안전 점검을 펼치고 있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하거나 지속적인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1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천안시


■ 아산시 가정폭력·성폭력피해 상담소 '충남도지사상' 수상

아산시(시장 오세현) 가정폭력·성폭력피해 상담소가 지난 5일 예산군 예당호에서 열린 '제16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에서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아산시는지난 5일 '제16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에서 충남도지사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주관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은 도내 여성·아동·청소년 폭력근절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가정폭력·성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 네크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산시는 단체부문과 개인부문에서 총 4개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단체부문 △아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개인부문 △김영숙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실장 △윤재옥 아산늘품상담지원센터 소장 △우정희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시 관계자는 "폭력피해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각종 폭력 예방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은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예산군 신암면, 사과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개최

예산군 신암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0일 본격적인 농작업철을 맞아 최근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용궁리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및 선별작업 등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암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0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가을 영농기인 9∼11월은 각종 농산물의 수확으로 일손이 절실하지만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관내 일부 농가의 경우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까지 겹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암면은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추진했다.

신암면 농촌일손돕기 모습. ⓒ 예산군

지원을 받은 신암면 용궁리 농가주는 "가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신암면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줘 큰 보탬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관흠 신암면장은 "서툴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양군, 독특한 백제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청양군이 지난달부터 대치면 장곡리 소재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활용한 독특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28일과 6일 두 차례 가족과 함께하는 백제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가움을 샀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전경. ⓒ 청양군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양에서 만나는 백제의 장인들'을 주제로 직접 만지고 즐기고 맛보는 오감 만족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백제 전통 놀이 '산가지', 기와장인 '손 석고 붕대', 그림장인 '톡톡 블럭', 보석장인 '가죽 거울', 금속장인 '금동대항로 입체 퍼즐', 군밤 굽기, 버스킹 무대 등이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집안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모처럼 야외에 나와서 마술쇼도 보고 퍼즐을 맞추며 다양한 체험 놀이를 하니 너무 신난다"고 말했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오는 20일 마지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이나 참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홍성군,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전략 토론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9일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전략을 발굴해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개최한 '혁신도시 완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혁신전략 대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승천)가 주관한 이 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홍성군 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지난 9일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전략 토론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성군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충남연구원 오용준 선임연구원은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테스트베드 조성, 기업 친화 혁신도시 조성, 수도권이전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충남 혁신도시의 뉴딜모델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청운대학교 최인호 교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군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홍주읍성 등 원도심의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 관계인구 확장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 전략에 대해 제시했다.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공주대학교, 한밭대학교, 충남공공 디자인센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가 참여해 우리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의 유치 전략, 충남대학교와 공주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의 타당성과 방안, 내포첨단산업단지 및 국가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과 전략들이 논의됐다.


■ 부여군, 고품질 부여쌀 온라인 홍보·판매 총력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온 농업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과 연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부여 평안벼 이미지. ⓒ 부여군

이번 할인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 밤 12시까지 카카오 메인톡딜과 톡딜 기획전으로 진행된다. 올해 생산된 굿뜨래 평안미 10kg 기준으로 톡딜가 2만7500원에 8000포가 한정수량 판매되며 시중가 대비 32% 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히 부여군에서 재배되는 평안벼는 군 전체 재배면적의 31%를 차지하는 주력 품종이며, 신동진벼와 유사한 중대립종으로 외관 품질과 밥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확립하고, 나아가 가공 유통체계 정립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판매에 총력전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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