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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두산중공업이 전라남도 장흥에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마쳤어요

 

편집국 | press@newsprime.co.kr | 2021.11.15 08:54:35
[프라임경제] 산업의 기초인 기계와 에너지를 다루는 대기업인 '두산중공업'의 풍력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어요. '풍력'은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것을 말해요.  

두산중공업은 에너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한국서부발전이 주문한 '전남 장흥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다 끝냈다고 밝혔어요.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의 장흥풍력발전단지 모습이예요. ⓒ 두산중공업

지난 11월3일 장흥 풍력 발전단지에서는 '건설을 다 했다고 축하하는 기념식'(준공식이라고 불러요)이 열렸어요. 풍력 발전단지는 풍력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를 여러 개 모아둔 곳을 말해요.  

장흥 풍력 발전단지는 전라남도 장흥군에 총 18메가와트 크기로 만들어졌어요. 메가와트, 와트 등은 전기에너지를 나타내는 단위예요. 참고로 1메가와트를 사용하면 1000 가구가 하루를 충분히 사용하는 정도의 전기 양이라고 해요. 

두산중공업은 이번에 3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6기를 만들어서 설치했어요. 

두산중공업의 풍력발전기는 많은 전문가들이 서로 힘을 모아 개발한 제품이예요. 유럽에 비해 바람은 작게 불고 태풍이 자주 오는 우리나라의 바람 환경에 맞게 만들어졌어요.

날개 길이를 기존 44미터에서 약 65.5미터까지 길게 만들어서 날개에 부딪히는 바람의 크기를 넓혔어요. 그러면 전기를 더 잘 일으키게 돼요. 또 날개의 무게를 줄이고 원래 상태를 유지하도록 카본 소재로 만들었어요. 카본은 잘 썩거나 상하지 않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재료예요. 미터는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예요.

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은 "장흥풍력발전단지는 풍력산업 세계가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국내 400여개 기업들과 협동해서 이뤄낸 결과"라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탄소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풍력 관련 기술 개발과 생산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홍승연( 광운대학교 1학년, 서울) 
김경민( 직장인 / 48세 / 부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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