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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양승조 충남도지사 지역 정책 현장 방문 "박병석 의장에 관심·응원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10.28 18:06:18

■ 당진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천안시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공공부문 '대상' 수상

■ 아산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으로 생태계 보전

■ 김돈곤 청양군수, 28일 브리핑 통해 법에 따른 행정 절차 강조

■ 부여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 운영


[프라임경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날 '지역 정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도청을 찾은 박 의장에 대한 도정 현안 보고 환영인사를 통해 △충남 서산공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을 설명했다.

양승조 지사는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연 현안 보고에는 양 지사와 박 의장, 도의회 전익현 제1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현안 보고,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높은 항공 수요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가 정책에서 소외 받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충남은 220만 도민의 역량을 모아 충남 서산공항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 서산공항은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남 혁신도시 및 아시아 세 번째 천주교 국제성지로 지정된 해미국제성지 활성화를 위해 예타 대상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 해양환경 가치를 보유한 가로림만을 우리나라 대표 해양정원으로 조성해 생태자원 보전과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8일 충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충남도

충남 혁신도시와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이 이전되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로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조속히 이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아가겠다"라며 "이번 충남 방문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환영인사에 이은 현안 보고에서는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아산) 설립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해미 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추진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KBS 충남방송국 설립 등의 과제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도청 일정을 마무리한 박 의장은 충남 서산공항 인근에 위치한 해미국제성지와 해양정원·해상교량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인 가로림만 일원을 방문, 각 현장을 살피고 현황을 청취했다.

해미성지는 천주교 박해기인 1800년 대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된 장소로, 교황청이 지난해 11월 국제성지로 승인했다.

도는 역사공원·순례길 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국제성지 선포식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체류 관광 기반시설 보강 등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총 2448억원을 투입해 서산·태안 가로림만 일원에 해양생태계 보전·이용 및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해상교량은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에서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까지 2.65㎞로, 서해안권 국가산업관광도로망 구축, 향후 관광 및 산업 수요 대처, 국가균형발전 및 낙후지역 성장동력 창출 등을 위해 도가 추진하고 있다.


■ 당진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당진시는 28일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과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 및 충남도청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수행업체로부터 추진 일정과 기초조사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 당진시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항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항만활성화를 위한 사업구상 △타당성 논리 개발 △입지조건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개략 공사비 산출 및 기초도면 검토 제시 등으로, 시는 국가재정부두, 해양문화·레저시설 확충 및 항만운영 관리방안 수립 등을 통해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다기능 복합항만으로 당진항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초조사용역을 바탕으로 국가차원의 당진항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년 정부예산에 용역비 5억원을 편성했으며, 내년 초 세부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용역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면서 "기존 당진항의 산업기능을 확대해 지역 수출·입 업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레저관광으로서의 면모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착수보고를 마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전략 기초조사 용역'은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후 당진항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뗄 예정이다.


■ 천안시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공공부문 '대상' 수상

천안시가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대상'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등 공동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열린다.

천안시가 지난 27일 오후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원도심 지역에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일자리, 경제효과, 거버넌스 등 추진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천안시가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그린스타트업 타운과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이 크게 주목 받았다.

시는 지자체와의 경쟁을 거쳐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복합형) 유치에 성공했다.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서북구 와촌동 일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혁신지구사업과 연계해 스타트업 타운을 구축한다.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어울림센터(내년 3월 준공)와 이노스트타워(2023년 12월 준공)로 조성되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복합연구와 창업공간 등 기업 지원 인프라와 주거문화 복지시설을 갖춘 대한민국 스타트업 산실로 구축 중이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날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5년 내 500개 스타트업과 2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유명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의 대상지로 오룡경기장 부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경기장 일대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국토부가 처음 시행하는 사업방식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은 민간·지자체·주택도시보증공사가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를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오룡경기장 부지에 수영장, 빙상장, 다목적 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웰빙센터, 평생돌봄센터 등 문화복지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건립한다. 기공식은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 성공적 추진을 다짐을 위해 11월 중 오룡경기장 부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균형발전 도모는 물론 옛 오룡경기장이 새로운 스포츠 명품시설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 주상복합아파트(힐스테이트 천안) 103동 46층과 47층에 타운홀을 조성하고 11월 4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타운홀은 47층에 전망대를 비롯한 갤러리,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아트홀과 46층 시민참여 전당이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토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시는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고령화·쇠퇴 지역인 남산지구에 원도심 녹지축 조성, 어르신 일자리 복지문화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현재는 지역사 박물관과 주민커뮤니티 거점 조성, 사회적 임대주택조성, 집수리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춰 전국 대표 도시재생 선도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으로 생태계 보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토종 생물의 서식공간을 확보해 토종생물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 보전하기 위해 하천과 저수지 등지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작업을 추진했다.

포획한 생태계 교란 어종(왼쪽), 토종물고기 붕어를 토해내는 큰입배스. ⓒ 아산시

10월에 추진된 이번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활동은 곡교천 일대에서 5일에 걸쳐 진행됐다. 전문 잠수부를 투입해 큰입배스 555마리를 포획했으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매곡천 하류 약 2.8km 구간을 대상으로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퇴치 활동을 통해 토종어류와 생태계 교란 어종의 서식 현황 등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생태계 교란 생물 제거를 꾸준히 추진해 아산시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6~7월에도 매곡천, 곡교천 일대 약 3만6543㎡에 서식하는 단풍잎돼지풀 퇴치 활동을 진행했으며, 4~5월에는 곡교천 및 송악저수지에서 어종 퇴치사업을 진행해 큰입배스, 블루길 등 504kg을 포획한 바 있다.


■ 김돈곤 청양군수, 28일 브리핑 통해 법에 따른 행정 절차 강조

김돈곤 청양군수가 28일 가족문화센터 건립지 토지 매입비와 건축물 보상비 지출과 관련해 "토지 매입은 토지보상법 제70조, 건축물 보상은 제75조에 근거한 행정 절차였다"면서 항간에 나도는 배임 의혹을 일축했다.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최근 일부 세력이 보여주고 있는 악의적 흑색선전과 질 낮은 언론 보도에 대해 군과 군수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적법한 행정 절차가 일부에서 범죄 취급을 받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 ⓒ 프라임경제

김 군수는 지난 13일 청양군의회 소속 나인찬 군의원이 군정 질문 과정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 "나 의원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에 대한 상식조차 갖추지 못한 것 같다"며 "토지보상법은 제70조에서 취득하는 토지의 보상을 규정하고 제75조에서 건축물 등 물건에 대한 보상을 따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지주와 건축물 소유주가 다른 경우 토지주에게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보상을 하고,건축물 등 물건을 소유한 건물주에게는 건축물·입목·공작물과 그 밖에 토지에 정착한 물건에 대하여 이전에 필요한 비용을 보상하는 것이 법 규정이라는 뜻이다.

김 군수에 따르면, 군은 관련 법에 따라 감정평가를 거친 뒤에 토지주에게 18억1723만원, 건물주에게 5억7900만원을 보상했다. 교육청 소유 4필지는 2020년 11월 13억9463만원에 매입했다.

나 의원이 군정 질문 당시 '토지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벽돌공장 대표에게 청양군에서 영업보상 및 지장물 보상이란 명목으로 5억7900만원을 지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 건축물 소유주에 대한 보상은 토지에 대한 권리 인정이 아니라고 못을 박은 것이다.

김 군수는 또 '지역주민을 선동하여 의회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의회에 주민들을 항의 방문하도록 부추겨 주민 여론과 지역 갈등을 조성했다'는 나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 7월 50개 단체로 구성된 '청양의 미래를 만드는 주민 모임'이 4차례 집회를 자발적으로 개최했고 현수막 또한 그분들이 자비로 게시한 것 아니냐"면서 "군민들이 들려준 집단지성의 선한 목소리를 그렇게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나 의원의 수준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한국에서 청양의 미래와 행복한 가족, 평생학습을 위해 평화적 집단행동에 나선 군민들에 대한 나 의원의 인식이 어이없고 저열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돈곤 군수는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악질적인 움직임에는 하나하나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기다리는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길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부여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 운영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주관으로 29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마강 달밤야시장은 오는 11월말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군은 11월5일까지 시범 운영한 뒤 11월6일 개장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백마강 달밤야시장 포스터. ⓒ 부여군

이번 백마강 달밤야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모닥불을 활용한 와일드 푸드존을 마련해 지역 내 생산품 등을 소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아울러 다양한 전통놀이와 야시장게임을 활용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 운영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방문객 콜체크인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부여군상권활성화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또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야시장도 병행해 진행된다. 야시장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제공되는 야시장 메뉴를 보고 야시장 가맹점으로 음식을 주문한 후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결제하는 경우 배달료가 지원되는 방식이다.

판매대에는 바비큐삼겹살, 곱창, 닭발, 닭강정 등 20개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선보이며, 다양한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친 군민의 마음에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백마강 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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