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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동조합, 코로나19 극복 희망 장학금 3000만원 후원

"힘든 상황에도 학업 포기 말아야"…사회적 약자와 연대 '사회공헌활동' 지속적으로 펼쳐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10.18 18:06:34
[프라임경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이하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서울시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와 학업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을 위한 희망의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코로나19 극복 희망 장학금 3000만원을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와 학업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전달했다. ⓒ 재단법인 피플


우리은행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주민, 청년, 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우리은행 노동조합에서 후원한 총 3000만원은 유학생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후원은 재단법인 피플이 주관하고 사회적 기업 피플앤컴이 함께 후원했다.

박필준 노조 위원장은 "해외에서 온 유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과 출신 국가와의 귀중한 가교역할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 , 박필준 우리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 베트남유학생 학생회장 쩐 티엔 꽝(Tran Thien Quang), 재단법인 피플 사회공헌이사 정유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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