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건설·부동산 1장] 동문건설·대우건설·GS건설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1.10.14 17:10:10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 동문건설

동문건설이 파주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 들어서는 전용면적 59~84㎡ 1503가구 규모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정당 계약을 18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313가구 △74㎡ 142가구 △84㎡ 1048가구로 전 가구 중소형 물량이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파주 문산에서도 정주 여건이 좋은 곳이다. 단지와 접한 통일로(1번 국도) 이용시 서울로 바로 접근 가능하며, 서울~문산 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인근 경의중앙선(문산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불과 50분 내외로 이동할 수도 있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 배치와 더불어 저층 역시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구성했다. 평면은 대부분 4bay로 설계했으며, 맞통풍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개방감이 우수하고, 채광과 통풍도 뛰어나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047040)이 15일부터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3롯트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53㎡~82㎡ 총 985실 규모로 구성된다.
청라국제도시와 맞닿은 경서3구역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주거 선호지역이다. 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시 빠르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청약 일정은 22일 하루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에 발표한다. 청약신청을 위해서는 전타입 300만원 청약신청금을 예치해야 한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0월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원 초반대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규제도 상대적으로 적어 이에 따른 관심도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 GS건설


이천 관고동 산 13-1 일대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706가구 규모(전용면적 59~107㎡)로 조성될 GS건설(006360) '이천자이 더 파크'가 1순위에 모두 청약을 마감했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 세대를 제외한 396가구 모집에 청약 신청 1만5753건이 접수돼 평균 39.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T가 11가구에 735명이 몰려 66.8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A도 6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전용면적 △102㎡T 54.13대 1 △84㎡C 47.33대 1 △59㎡A 32.16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천자이 더 파크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1일~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9월이다.
한편 해당 단지는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및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해 서울과 인근 도시로 이동이 쉽고, 이천역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와 롯데마트, 이마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했다. 여기에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 교육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이천자이 더 파크는 고급 단지에만 적용되는 저층 석재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59㎡는 모두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안방에 드레스룸 등과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 일부 가구(17가구)와 102㎡(9가구)는 서비스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형으로 설계했다.

ⓒ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업계 최초 선보인 홈스타일링 서비스가 흥행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방배그랑자이에 이어 과천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홈스타일링 행사에 입주민 관심이 이어지며 자이 대표 입주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유명 브랜드 가구 및 소품, 제작가구, 미술작품 등을 입주예정인 집에 실제 배치해 홈스타일링 가이드 및 컨설팅을 제공함과 동시에 입주민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는 자이만의 특화된 입주 서비스다.
4개 단위세대(59·84·99·112)에서 진행된 과천자이 홈스타일링 행사에는 △LG 오브제 △삼성 비스포크 △템퍼(TEMPUR) △에이스침대 △리네로제(ligne roset) △발뮤다(BALMUDA) 등이 참여했다.
무엇보다 백화점과의 협업에 그치지 않고 특급호텔 가구 제작 업체 '더주노앤모어', 미술품 렌탈 전문 업체 '갤러리K'와 함께 해 홈스타일링 서비스의 양적·질적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 마케팅에 집중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 시점까지 고객에게 양질 서비스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만큼 신뢰도 높은 협업 파트너와 단지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입주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흥토건

중흥토건이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동반위 사무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중흥토건은 협력 중소기업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동반위는 △건설업종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난 4월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중흥토건은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중흥토건이 운영하는 상생협력기금 지원, 복리후생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시 가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