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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로벌 확산 힘쓸 터" 휴먼에이드 초대 이사장, 왕효근 취임

'평화' 주제로 한‧중‧일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특별전, 내년 1월 예술의전당 개최 준비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10.14 19:29:52
[프라임경제] 비영리단체 휴먼에이드가 초대 이사장에 왕효근(4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문재인 대통령) 청년부의장을 지난 13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왕효근 신임 이사장(좌)과 김동현 휴먼에이드 상임이사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휴먼에이드 및 휴먼에이드포스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 휴먼에이드


왕효근 이사장은 최근 민주평통의 첫 청년부의장으로 발탁된 바 있으며, 스텔스솔루션(주) 등 IT‧보안 솔루션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이다. 아울러 지식 관련 비영리 사단법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왕효근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휴먼에이드의 주요 캠페인인 쉬운 말 뉴스와 정보 만들기 활동의 범위를 넓혀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외국인노동자, 노인 등 한글취약계층의 알 권리와 한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해외동포 2~3세들과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로 하여금 한글을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6월 설립된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쉬운 말 뉴스와 정보 만들기 등 미디어리터러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표준사업장 신문사인 (주)휴먼에이드포스트와 함께 발달장애인 미디어 및 문화예술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휴먼에이드는 지난 해 9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EU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특별전: ACEP2020'에 이어 내년 1월 한‧중‧일 발달장애 이티스트 한국특별전'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는 '평화' 주제로 열리며, 국가‧종교‧이념‧민족 간 평화와 함께 특별히 '자연과의 평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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