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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엣랩스 특허 저분자 뮤신 콜라겐, 전임상 통해 피부 개선효과 확인

피부 진피층 밀도 20% 증진 등 유용성 확인…"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해 전할 것"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10.13 17:52:51
[프라임경제] 달팽이 피부는 각질층이 없기 때문에 수분을 유지하기 어렵고 외부 상처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매우 취약하다. 

퓨리카뮤신 글로우&하이코. ⓒ 에이지엣랩스


하지만 자체적으로 분비하는 점액질로 피부 전체를 감싸며 각질층의 역할을 대신한다. 이러한 뮤신은 인체에서도 같은 작용을 하는데, 피부 속 진피층의 빈틈을 젤 형태로 채우며 피부 지지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화학작용을 통해 △줄기세포 증진 △탄력 △보습 △성장인자 증진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지엣랩스(대표 이정석)는 이러한 뮤신을 섭취해 바를 때보다 7배 이상의 높은 흡수율을 자랑하는 특허 원료를 개발, '퓨리카뮤신'이라는 뮤신 전문 이너뷰티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2021년 저분자 특허 뮤신을 식약처 기준 SOP에 부합하도록 세종대학교와 함께 전임상 기능성 연구를 완료했고 △피부 진피층 밀도 20% 증진 △피부 주름·결·주름면적 10% 개선 △피부 진피층 보습 10% 개선 등에 유용성을 확인했다.

이 대표는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큰 투자를 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특허 원료의 피부 효과에 관해 보다 신뢰도 높은 연구를 보유하게 됐고, 앞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해 많은 고객분들께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지엣랩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에이지엣랩스는 바이오 전문 스타트업으로 기능성 소재를 직접 연구 개발해 완성도 높은 브랜드 상품으로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정부 주도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는 등 투자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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