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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분기 영업익 '3조 시대' 개막

글로벌 수요 증가에 3Q 영업익 3조1100억원…작년보다 364.2%↑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10.13 17:17:36

ⓒ 포스코

[프라임경제] 포스코가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3조원 시대를 열었다.

포스코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0조6100억원, 영업이익 3조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4.53% 늘었고, 영업이익은 364.18% 증가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1조3100억원, 영업이익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88%, 784.62% 늘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88%, 42.86%로 증가했다.

포스코는 그룹 핵심 사업인 철강 부문의 선전이 이같은 깜짝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에서 60%가량의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 부문은 글로벌 수요 증가 속에 단가가 상승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또한 건설·에너지 등을 포함하는 글로벌인프라 부문과 케미칼이 속한 신성장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도 전체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포스코는 오는 25일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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