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재사용이 가능한 조립식 컨테이너, 폐목재 등 재활용 자재를 사용해 270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사용한 컨테이너는 한국해비타트 등에 기증해 교육장, 쉼터 등으로 재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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