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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장] 롯데건설·힘찬건설·LH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1.10.13 17:09:43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10월 중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전용 69㎡·79㎡·84㎡ 총 546실 규모로 조성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을 분양한다. 

우선 단지는 1호선 세마역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 또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죽미령평화공원과 죽미공원 등 숲과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설계와 롯데캐슬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펜트리 공간이나 드레스룸과 세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고, 2면 오픈 평면설계로 조망권과 채광 및 통풍도 높였다.

특히 비스코프를 기본 제공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는 첨단 보안시스템도 적용된다.

여기에 풍부한 녹지면적과 △수영장 △쿠킹스튜디오 △비즈니스센터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 힘찬건설


힘찬건설도 10월 중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를 내세운다. 해당 단지는 전용 42㎡ 총 137실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역세권 입지임과 동시에 미사대로 및 올림픽대로 등 광역도로망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나아가 지하철 9호선 연장으로 단지 인근에 신미사역(2027년 개통 예정)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 단지 내 상가 및 스타필드나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 이용이 수월하며, 미사호수공원도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품고 있다.

아울러 인근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40여개 기업이 입주해있고, 고덕비즈밸리에는 이케아 복합시설과 도드람농협협동조합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실내에는 모든 타입에 투룸 설계 및 프리미엄 빌트인 구조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나아가 △원격제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최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그간 개발사업 시행으로 축적한 도시설계 기술을 관련 전공 학생 및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교육 영상을 유튜브로 제공한다.

사실 도시설계는 도로나 상하수도 등 각종 기반시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특수성으로 대학 교육 과정에서 다루기 어렵고, 관련 교재도 많지 않다.

이에 LH는 △신도시 △택지개발 △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시설계 기술을 관련 전공 학생과 업계 종사자에 공유하기 위해 교육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교육은 시공 경험이 많은 LH 직원이 직접 개념 설명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총 30강으로 구성됐다. 유튜브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채널을 방문하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LH는 교육 주제인 토공과 도로공을 포함해 △연약지반 △우수공 △오수공 △상수공 등 도시설계 모든 공종에 대한 교육 영상도 제작, 2022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건설주택포럼·한국부동산산업학회가 오는 18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근 부동산 시장을 진단해 새 정부의 주택정책 방향을 제안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이 정책방향과 공급을 중심으로 발제하며, 김성진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가계대출 규제를 중심으로 발제한다.

이어 윤주선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우진 세무법인 이레 소속 박사, 이재순 호서대학교 교수,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홍록희 DL이앤씨 상무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건주포럼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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