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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온·오프 진행한다"

방역·안전 최우선 본격 준비 돌입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10.13 16:16:12
[프라임경제]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가 지난해 온택트로 진행했던 '지스타 2020'을 올해는 온·오프로 진행한다. 

조직위는 오프라인 지스타 이벤트를 기다려온 방문객과 팬들을 위해 참가사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본격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오는 11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에 조직위는 거리두기 단계를 섣불리 예측하지 않고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배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설면적 6㎡당 1명의 참관객 수용 및 해당 기준에 따른 내부 체류인원 수 통제, 부스 내 상주인력의 행사 시작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의무화 또는 백신 접종여부 확인 등 강화된 전시회 및 박람회의 정규 수칙이 모두 적용된다. 

이는 지난해 개최된 '지스타 2020'의 개막식 및 이벤트가 모두 '지스타TV'의 생중계 방식을 올해는 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핵심적으로는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의 야외광장을 방역의 시작 단계로 설정하고, BTC 전시가 운영되는 제1전시장을 진입하는 야외광장 3면 전체를 통제한다. 

또 3면의 출입구에 티켓 확인,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및 안심콜을 진행하고, 제1전시장 출입 시 다시 한 번 발열체크와 함께 개인 소독, 그리고 전시장 출입구에서 최종적으로 바코드 태깅 후 내부 체류인원 관리 시스템에 따라 입장하는 구조다. 

그밖에 모든 참가 부스 별도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전시장 내부 역시 체계적으로 고나리해 확진자 방문 등 전시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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