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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0.13 12:15:16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전자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삼성전자(005930)가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13일 삼성전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삼성전자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한 스마트홈·스마트빌딩 솔루션을 공개한다.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와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DVM S2·총 13종의 비스포크 가전 등을 전시한다. 

이 밖에 공조·조명·전력·네트워크 등 주요 설비와 시스템을 통합해 빌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자동제어 시스템 'b.IoT' 등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을 고려한 '스마트빌딩' 솔루션도 방문객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홈IoT로 대표되는 차세대 가전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LED 디스플레이 대통령상 수상

LG전자(066570)가 자발광 방식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운데 하나인 마이크로 LED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분야 혁신 기술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분야 혁신 기술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LG전자


산업통상자원부·LED산업포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LED&OLED 및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Display&Signage 제품 및 기술 △광융합 신기술 등을 포함해 총 6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되며, 올해는 총 200여 개 회사가 참가했다.

이번 수상은 LG전자가 가정용 TV 시장에서 올레드를 앞세워 차세대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 디스플레이에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마이크로 LED의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니아딤채,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전제품 기증

위니아딤채(071460)가 친환경 제품 생산을 지원한다. 위니아딤채는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기증한 세탁기·건조기·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플라스틱 방앗간과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 '그린워커스'에서 사용된다. 

폐플라스틱 가공·재생산을 비롯해 매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며 특히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은 폐플라스틱 재가공을 위해 꼭 필요한 세척 및 건조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플라스틱 방앗간'은 시민들과 재활용이 되지 않는 작은 플라스틱을 함께 모으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시민들이 모아온 작은 플라스틱을 재료로 튜브짜개와 같은 다회용 물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지혜 위니아딤채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환경 이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 플라스틱 방앗간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제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위니아딤채는 앞으로도 환경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윌라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오디오북 출간

우리 시대에 영향 준 인물들의 인터뷰를 모은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이 윌라 오디오북으로 나왔다.

윌라는 저자 비카스 샤가 지난 2007년부터 우리 시대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 인물들과 인터뷰한 '생각 경제학 프로젝트'를 한 권에 오롯이 담아낸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을 오디오북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윌라는 저자 비카스 샤가 지난 2007년부터 우리 시대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 인물들과 인터뷰한 '생각 경제학 프로젝트'를 한 권에 오롯이 담아낸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을 오디오북으로 출간했다. ⓒ윌라


역사학자부터 예술가·노벨상 수상자·기업가 등 세계적 지성인에게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그들의 생각을 들은 내용으로 엮은 책이다. △유발 하라리 △조던 피터슨 △셰릴 샌드버그 등 저명한 지성인들의 생각을 이번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탁월한 인물에게 탁월한 질문을 던졌을 때 일어나는 예측 불허의 호기심 넘치는 탐구가 책 면면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성인들의 영감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알짜 콘텐츠인 셈.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세계적인 지성인들의 깊은 울림과 통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오디오북은 우리의 삶을 더 깊은 차원으로 이끌 것"이라며 "이번 오디오북으로 고품격 토크에 빠져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강원도·전라도·제주도 중학생 코딩 교육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방 코딩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CJ올리스네트웍스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SW창의캠프'를 통해 강원도·전라도·제주도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언택트 디지털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J올리스네트웍스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SW창의캠프'를 통해 강원도·전라도·제주도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언택트 디지털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미래 인재들이 향후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개론·프로그래밍 실습·인공지능 설계과정 등 AI 집중 커리큘럼 AI 네이티브 과정도 신규로 개발한다.

AI 네이티브 과정은 하반기 'CJ SW창의캠프'를 통해 시범 운영한 후에 2022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백재민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렵지만 지역 학생들이 언택트 방식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학교를 확대하고 커리큘럼을 다양화했다"며 "AI가 일상화되는 시대를 살아갈 중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SW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뱅앤올룹슨, AI Sound Max 기획

SK브로드밴드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수요 증가에 따라 최고 사운드 장비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Sound Max'를 기획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과 손잡고 인공지능(NUGU)이 탑재된 완벽한 조합의 사운드바 일체형 셋톱박스 'AI Sound Ma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과 손잡고 인공지능(NUGU)이 탑재된 완벽한 조합의 사운드바 일체형 셋톱박스 'AI Sound Max'를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


'AI Sound Max'는 별도의 추가 스피커 없이도 음질의 생동감·공간감 구현이 가능한 'Auro 3DⓇ' 솔루션이 적용돼 최적의 3D 음향을 제공한다. 사운드 넓이와 높이의 폭이 확연히 다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B tv 콘텐츠들의 메타정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음장모드 기능을 자동 지원해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뉴스 시청 시 아나운서 목소리가 더욱 또렷하게 들리고, 영화나 음악 감상 시 저음·중음·고음 모두 놓치지 않고 사운드 밸런스를 잡아준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은 "세계적인 명품 사운드 뱅앤올룹슨과의 협업을 통해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DID 서비스 활성화 위해 신한은행·삼성SDS와 MOU

SK텔레콤이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이니셜' 서비스 및 DID를 활용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타 기업들과 손을 잡는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삼성SDS와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삼성SDS와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이들은 이니셜 기반 신원·자격·권한 증명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생태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은 분산신원증명 시장 선점을 위한 ICT와 금융의 이종업계간 협력 사례로 추후 3사는 중장기적 사업 기회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대체불가토큰의 발행과 마켓 플레이스 분야 사업 기회 발굴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SKT 인증CO장은 "신한은행·삼성SDS와 함께 ICT와 금융 산업간 융합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블록체인 DID 기반 이니셜 서비스를 통해 산업별 융합사업 신규개발과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키자니아, 어린이만을 위한 메타버스 기획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어린이만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기획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아이들 전용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


양사는 '키즈 메타버스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위한 플랫폼 구축·인프라 기획(캐릭터·공간구현) 등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용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별도의 TF 조직을 꾸려 서비스 상세 기획·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내년 중 국내 최초로 키즈 메타버스를 U+아이들나라 모바일 서비스로 선보인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아바타 캐릭터, 세계관, 스토리, 브랜드 등은 양사가 공동으로 설계한다. 고객들은 U+아이들나라를 통해 가상현실 속 직업체험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어린이 체험 교육에 특화된 글로벌 사업자와 손잡고 키즈 메타버스 서비스를 마련해 'U+아이들나라', 나아가 당사 메타버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멀티미디어를 통한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유용한 체험형 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9월 국내 ICT 수출액 '역대 최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고 월 수출액을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ICT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래 26년 만에 최고의 월 수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ICT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래 26년 만에 최고의 월 수출액을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디지털 전환 확대로 주력 시장과 주력 품목에서 모두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패널 6개월, 휴대폰 3개월, 컴퓨터·주변기기 4개월 연속 두 자리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홍콩)·베트남·미국 6개월, 유럽연합 8개월, 일본 5개월 연속 두자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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