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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센터 아웃소싱'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이사, 8일 취임

디지털 혁신·글로벌 경쟁력 강화…"BPO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10.12 16:50:21
[프라임경제] 고객경험관리(CS) 및 컨택센터 아웃소싱 기업 유베이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IBM 아세안 및 한국 서비스 사업 총괄 대표를 역임한 송기홍 사장이 취임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송기홍 유베이스 신임 대표이사. ⓒ 유베이스

송 대표는 최근 5년간 한국IBM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사업을 진두지휘했으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6개국을 총괄하는 서비스 부문 대표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 IBM 재직 이전에는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 모니터 그룹 아시아 대표 등을 역임하며 20여년간 국내 대기업의 성장전략, 혁신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을 20여년간 지원했다. 이외에도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사를 받았다.

유베이스는 아웃소싱·컨택센터 운영 진단 컨설팅을 제공하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전문 기업으로 1998년 설립된 이래 최대 스케일과 전문성이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수 고객사의 다양한 고객 접점 업무에 해결방안을 제시해왔다. 

이후 홍콩계 사모펀드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인수된(2019년) 이후 고객 비즈니스 고도화·비대면화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따라 솔루션 구현 및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한편 BPO 업계는 디지털화·자동화가 진행됨에 따라 복잡하고 맞춤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베이스는 최근 수년간 자체 솔루션 패키지(Solution Package)를 구축해 고객의 디지털 기반 운영 니즈를 파악하고 선(先) 제안하는 등 경쟁력을 높였다.

유베이스는 이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분야 전문가인 송 대표의 취임을 계기로 디지털 역량의 성장을 도모하고 CS 분야 디지털 혁신 및 글로벌 성장 전략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취임사에서 "최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며 점차 더 많은 고객사들이 컨택센터 영역에서도 클라우드 시스템과 RPA, AI 등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같이 고도화된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추세"라며 "유베이스의 디지털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BPO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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