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건설·부동산 1장] LH·KD·롯데건설 외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1.10.12 17:40:59
[프라임경제] 이제 건설·부동산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용어가 됐다. 모임에서 늘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임은 물론, 언론에서도 건설·부동산 소식들을 1면 기사로 심심치 않게 내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쯤 되면 '부동산 나라'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이에 본지 '건설·부동산 1장'에서는 매일 쏟아지는 관련 업계 소식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3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 방침'에 따라 12일∼21일까지 전국 16개 지구, 4197가구에 대한 행복주택 청약에 돌입한다.

LH가 이번 3분기 공급하는 대상은 수도권 5곳(1124가구)과 지방 11곳(3073가구)이다.

우선 수도권은 △서울번동3(168가구) △파주와동 A1블록(144가구) △파주교하 A-16블록(320가구) △양주회천 A17블록(254가구) △인천논현4(238가구)이며, 지방권은 △양산사송 A-1블록(396가구) △아산탕정2-A2블록(354가구) △천안부성 A-1블록(730가구) 등에서 청약이 실시된다.

이중 양주회천 A17블록을 비롯해 파주와동 A1블록, 아산탕정2-A2블록, 양산사송 A-1블록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인천논현4와 남원노암은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으로 공급 예정이다.

ⓒ 포스코건설


KD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전 타입에서 높은 경쟁률로 마감하면서 사실상 단기간 완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청약 부적격 사유로 발생한 잔여가구는 예비당첨자에게 계약 기회가 돌아간다.

KD가 위탁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일대에 짓는 총 411가구 규모 아파트다. 지난달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서 평균 경쟁률 6.20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75㎡A에서 나왔으며, 35가구 모집에 971명이 몰려 27.74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KD는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향후 전북 군산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B2블록에 아파트 전용 74㎡·84㎡ 총 878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부산시 해운대구에 122실 규모 오피스텔과 충남 아산시에 전용 84㎡로 구성되는 공동주택(아파트) 256가구와 오피스텔 24실을 내세울 예정이다.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7일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2021년 여성 인재 리더십 포럼'을 비대면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했다.

해당 포럼은 롯데건설에 근무 중인 여성 인재의 역량 강화와 조직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시행됐다.

외부 명사 초청 강연으로 윤여순 박사(前 LG아트센터 대표)가 '여성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내세웠으며, 계열사 여성 임원 초청 강연으로 최진아 상무(現 롯데제과 글로벌영업부문장)가 '롯데그룹 여성 임원으로서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18년 'W Leadership Program'을 시작으로 4년간 여성 인재 포럼을 이어오며, 여성 인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코로나19 현장 의료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HUG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상자를 제작했다. 응원 상자는 영양제 및 방역 마스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했으며, 부산 지역 백신예방접종센터 총 17개소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HUG는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산의료원 및 부산지역 선별진료소에 이동식 에어컨과 제습기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HUG는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에 '라온 즐거운 공부방' 6·7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조성된 라온 즐거운 공부방은 서울 중랑구 소재 솔로몬지역아동센터(6호)와 한길지역아동센터(7호) 등 총 2곳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교육공간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라온건설은 서울 중랑구에 2곳, 경기 남양주에 3곳에 라온 즐거운 공부방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사실 라온건설은 지난 2017년부터 '라온 즐거운 공부방'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에서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의 낙후된 공간을 탈바꿈하는 환경개선지원사업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 아동·청소년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라온건설은 저소득 장애 아동 가정에 의료비 및 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과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행사, 복날 삼계탕 나눔 등 지역사회 노인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