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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컴투스·엔씨소프트·네오위즈·넥슨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10.12 16:47:02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네오위즈(095660, 공동대표 문지수·김승철)의 '블레스 언리쉬드 PC'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방송에서는 박점술 총괄 디렉터가 출연해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업데이트 될 신규 콘텐츠 정보와 일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개선 사항 및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먼저 10월 업데이트에서는 PvP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 도전 던전을 비롯 타임 던전 6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여기에 1:1 깃발전, 신규 네임드 보스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 올해 내 PvP 콘텐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할 길드전과 신규 스킬, 날개 캐릭터 코스튬 등의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어쌔신' 신규 클래스 추가, 메인 퀘스트 확장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게 된다. 

방송 이후 댓글을 통해 접수되는 질문들을 취합해 10월 말 공식 카페 '로드맵 Q&A' 공지를 통해 답변을 전달할 예정이다. ⓒ 네오위즈


라이엇 게임즈가 10년 동안 사업 개발 팀에서 근무하면서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나즈 알레타하를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글로벌 총괄로 임명했다. 글로벌 e스포츠 파트너십 및 사업 개발 총괄을 담당했던 나즈 알레타하는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현직을 겸임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글로벌 총괄까지 맡았다. 알레타하 총괄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비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현하는 동시에 12개의 지역 리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올스타전 등 3개의 국제 대회를 총괄한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고 팬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팬 경험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재무적으로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를 도모한다.

알레타하는 전략적인 사업 개발 능력과 리더십을 선보이면서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의 고속 성장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e스포츠가 손꼽히는 규모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했다. ⓒ 라이엇 게임즈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백년전쟁의 e스포츠 대회인 백년전쟁 월드 챔피언십 2021(이하 LWC 2021)의 본선 진출 선수 8인을 공개했다. 지난 예선전에는 5월부터 총 8차의 '월드 토너먼트' 모드에서 차수 별 상위 2000등에 랭크된 유저들이 참가 자격을 얻어 24시간에 걸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수많은 글로벌 백년전쟁 고수들의 분투 끝에 △Mavking(한국) △SeiFeR(프랑스) △KingOlaf(독일) △Happy(한국) △Parkbyoungwoo(한국) △MonkeyDLuffy(프랑스) △Grid(태국) △Godzo(한국) 등이 최종 본선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WC 2021 본·결선 대회는 한국시각으로 오는 11월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 컴투스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서머너즈 워'에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친구 한 명을 파티원으로 설정해 '서머너즈 워'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 시 보상이 두 파티원에게 공동으로 지급돼 함께 플레이하는 즐거움과 혜택을 동시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파티원과 최근 업데이트된 2vs2팀 대전을 포함한 월드 아레나와 아레나, 시나리오 등 여러 전투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완료한 미션에 따라 아이템과 함께 '우정의 증표'가 제공된다. 아울러 △차원홀 플레이 △몬스터 소환 △6성 몬스터 진화 △6성 전설룬 획득 등 다양한 보너스 미션 수행에 따라서도 우정의 증표가 주어지며, 파티원이 보너스 미션을 달성할 경우에도 미션별로 우정의 증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우정의 증표 누적 개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복귀 소환사 지원 및 데빌몬과 초월의 소환서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 컴투스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케토' PC방 가맹점에서 '우리동네 PC방을 구해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동네 PC방을 구해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PC방 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로, PC방 이용자가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100%까지 보상 포인트로 다시 돌려준다. 이용자가 PC방 요금제 및 먹거리 결제에 사용한 포인트에 따라 포인트를 구분해 보상 포인트로 환급한다. 또 지난 달 1일부터 게토 PC방에서 누릴 수 있는 게토 포인트 사용 수수료 전액을 엔미디어플랫폼이 부담하고,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은 6영업일 이내 PC방 점주 계좌로 입금된다. 게토 포인트는 PC방과 플레이게토 앱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게토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엔미디어플랫폼


넥슨(대표 이정헌)은 '프로젝트 MOD'에서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s Invitational 2021(이하 CI 2021)'을 개최한다. 메타버스 영역에 도전하는 '프로젝트 MOD'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작 기능을 제공하며, 프로그래밍을 활용할 경우 더욱 정교한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넥슨의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그래픽 자산과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활용하는 자유도 높은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직접 만든 리소스에 '메이플스토리' IP를 조합해 소셜 공간이나 생활형 콘텐츠 같은 상상 속 놀거리를 폭넓게 구현할 수 있다. 넥슨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이들이 '프로젝트 MOD'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공모전 'CI 2021'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 참가자로 선발 시 '프로젝트 MOD'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출시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11월2일까지 접수 받는다. ⓒ 넥슨


펄어비스(263750, 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 이벤트 콘텐츠 '아투마흐 전초전'을 진행한다. '아투마흐 전초전'은 아군과 협동해 적군을 견제하고 최종 우두머리인 '제왕 그리폰'을 처치하는 경쟁 콘텐츠로, 25인의 참가자가 5개 진영으로 편성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전투 종료 후 몬스터로 등장하는 △아투마흐의 병기 △제왕의 파수꾼 △제왕 그리폰에 입힌 피해량을 기반해 다른 등급의 '인장'을 받는다. 최고 등급 인장인 '아투마흐 그리폰의 인장'은 △아크라드 △태고 등급 장신구 상자 △신화 등급 응축된 검은 기운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아투마흐 전초전'은 오는 24일까지 화요일·금요일, 토요일·일요일 정해진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 펄어비스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의 '리니지W'가 신규 월드 '켄라우헬'을 개설하고 6차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10월10일 오후 6시 기준 7개 월드의 인원이 모두 마감될 때까지 10일간 총 4회에 걸쳐 수용 인원을 증설했다. 10월10일 오후 9시에는 신규 월드 '켄라우헬'을 개설하고 5차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고, 켄라우헬 월드도 개설 3시간만인 10일 자정에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일 오후 12시부터 '켄라우헬'의 수용 인원을 늘리고 6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해 월드, 클래스,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리니지W는 오는 11월4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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