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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우리은행, 아프간 특별기여자 대상 금융지원 실시 외

12일자 우리·하나·카카오·OK금융 소식

장민태 기자 | jmt@newsprime.co.kr | 2021.10.12 15:50:23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12일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대상으로 통장개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은 송파구 소재 CU마천파크점에 스마트텔러머신(STM)과 현금지급기를 설치해 금융과 유통이 융합된 디지털 혁신 점포를 구축했다. 카카오뱅크는 파킹통장의 일부인 '세이프박스' 최대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했고 OK금융그룹은 오는 24일까지 '2021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열고 신입·경력 사원 100여명을 모집한다.

◆우리은행, 아프간 특별기여자 대상 금융지원 실시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아프간 특별기여자는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가니스탄 현지인으로 지난 8월 입국했다. 법무부는 이들에게 외국인등록번호를 부여하고 국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이동점포를 설치하고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연합뉴스



우리은행은 이달 12일에서 15일까지 나흘 동안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임시로 체류 중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이동점포를 설치해 △통장개설 △인터넷 모바일뱅킹 개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중 미성년자 230여명에게는 한글 교재와 각종 문구류로 구성된 '한글교육 세트'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아프간 특별기여자 지원사업을 통해 이들이 새로운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BGF리테일, 금융 취약지역 디지털 혁신 점포 구축 

하나은행은 BGF리테일과 서울 송파구 소재 CU마천파크점에 금융·유통이 융합된 디지털 혁신 점포를 구축했다.

이번 디지털 혁신 점포는 CU매장에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독립된 공간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이 별도로 마련됐으며, 은행 상담원과 화상 상담 연결이 가능한 종합 금융 기기 스마트텔러머신(STM)과 현금지급기가 각각 1대씩 설치됐다.

매장 방문고객은 STM을 이용해 △기존 ATM 업무 △금융거래를 위한 신분확인 및 바이오 인증 △계좌 개설 △통장 재발행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OTP) 발급 등의 은행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CU마천파크점은 인근 500M 내 은행 영업점과 자동화기기가 없는 곳으로 이번 디지털 혁신 점포 구축을 통해 금융 업무가 필요한 손님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파킹통장 ‘세이프박스’ 한도 1억원 확대 


카카오뱅크는 파킹통장의 일부인 '세이프박스' 최대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파킹통장의 일부인 '세이프박스' 최대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한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0.8% 금리가 제공되며, 계좌 잔고를 분리해 관리가 가능한 기능이다. 세이프박스에 보관된 돈은 체크카드 결제와 타계좌로 직접 인출되지 않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카카오뱅크 측 설명이다.

또, 세이브박스는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당 1개씩만 개설 가능하며 모임통장에서도 세이프박스를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세이프박스 한도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OK금융, 신입·경력사원 최대 100여명 공채채용…24일 접수 마감

OK금융그룹은 오는 24일까지 전문역량과 다양성을 보유한 인재 확보를 위해 '2021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열고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계열사별 채용 부문은 △OK저축은행(개인·기업금융, 디지털금융, 경영기획) △OK캐피탈(IB·여신심사·자금) △OK홀딩스(전략기획·경영지원·자금) △아프로파이낸셜(영업기획·감사) △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디지털금융) △OK데이터시스템(IT) 등이다. 

이번 공개채용 규모는 100여명 수준이다. 이번채용은 신입의 경우 4년제 대학 기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며 경력자는 각 직무별 모집 요건에 따라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채용일정은 △서류전형 △AI역량검사 △1차·2차 면접 △연수 및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 지원 시 금융관련 자격증 또는 IT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된다. 

한편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OK금융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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