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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장동 사건' 진실 조속히 규명 지시
대선후보 지명된 이재명 경기지사 이름 오르내려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10.12 15:11:45
[프라임경제] 그동안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과 관련해 말을 아꼈던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지시를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장동 사건에는 이번 대선후보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향후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김경태 기자
kk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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