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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다이어리' 플랙스, 혁신 주도 가능성 인정…'디자인혁신기업' 선정

신상품 개발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마케팅 홍보 맞춤형 지원받아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10.12 15:11:17
[프라임경제]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플랙스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이 기대되는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디자인을 경영 혁신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의 역량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본 사업은 2017년 디자인혁신유망기업 3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50개의 기업을 발굴했다. 2021년에는 총 6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예년보다 2배 이상의 기업이 본 사업에 지원했다.

교육서비스 스타트업 회사인 플랙스는 △서류평가 △비대면 발표평가 △현장 확인·검증평가와 같이 총 3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평가에서 역랑 및 성장 가능성, 지원사업 활용 목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플랙스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경영역량을 진단받아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신상품 개발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과 SNS 콘텐츠 홍보 지원 및 성공 사례 도서 발간 등 마케팅 홍보에 대한 전주기 개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경쟁기업과 기술시장 및 사용자를 분석해 상품 구상과 설계기획 및 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등 디자인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경 플랙스 선임연구원은 "이번 디자인혁신 유망기업 선정을 통해 플랙스도 보다 전도유망한 글로벌 에듀테크 서비스로 발전해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라며 "아직 한글이 서툰 영유아들이 더욱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를 선보여 세계시장 진출이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플랙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플랙스는 영유아의 영상 일기를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심리 및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인성교육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키즈다이어리(Kids Diary)'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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