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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 성황리 개막

10월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온라인에서 27개 강연 진행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1.10.07 15:57:46

PIS FAIR 2021 개회식에 참석한 황서종 조직위원장과 이기주 한국CISO협의회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과 염흥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최정식 더비엔 대표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프라임경제] 최근 쿠팡의 '고객 개인정보 중국 저장'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휴대전화번호' 노출 논란 등 개인정보 관련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더욱이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지정하면서, 올바른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10월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10회 개인정보보호페어&CPO워크숍(이하 PIS FAIR 2021)'이 성황리에 개막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인 PIS FAIR 2021은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개인정보 온앤오프(ON&OFF)'를 주제로 27개의 키노트 및 강연이 진행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 개최로 진행되는 '서울특별시 개인정보보호포럼'과 '개인정보 취급자 역량강화 콘퍼런스'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황서종 PIS FAIR 2021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회식은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기주 한국CISO협의회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황서종 조직위원장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ICT의 급속한 발전'과 '비대면 환경' 이 두 가지가 맞물려,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폭발적인 변화로 전환시키고 있다"면서 "현재 코로나 19로 모든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업 종사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온라인으로 '개인정보보호 페어'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개인정보보호 페어 2021'은 사회 각 분야의 개인정보보호 업무에 종사자분들에게 각각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PIS FAIR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년은 물론 개인정보보호의의 독립감독기구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의 확실한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일환으로 최근 개인정보 이동권을 골자로 한 법 전면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기주 한국CISO협의회 회장은 "디지털 세상에서는 새로운 △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할 때마다 개인정보보호 이슈는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역량을 끊임없이 제고해 나가는 한편, 일선에서 이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PIS FAIR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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