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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만에 다시 2000명대

연휴 이후 증가세…18세 이상 백신 1차 접종률 90% 돌파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10.06 11:08:0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28명 늘어 누적 32만33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02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85명, 경기 680명, 인천 130명 등 총 1495명(74.7%)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120명, 충남 68명, 대구 64명, 경북 55명, 부산·충북 각 38명, 대전·강원 각 31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전남 12명, 세종·제주 각 5명, 울산 4명 등 총 507명(25.3%)이다.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으로, 전날(18명)보다 8명 많다.

이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서울(5명),경기·인천(3명), 충남·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253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973만9505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7.4%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한 1차 접종률은 90.0%다.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화이자 2120만1291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2542명 △모더나 599만7888명이다.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되는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4만7784명이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가 90.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60대 88.7% △50대 80.5%  △80세 이상 80.1%순이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 연령대에서는 △30대 40.8% △40대 38.7% △18∼29세 38.3% △17세 이하 0.2%이다.

한편, 방대본은 4일 0시 기준 충북에서 잘못 신고된 확진자 1명을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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