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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오는 12월 전라남도 순천시에 세계적으로 가장 큰 '수석박물관'이 생겨요

 

편집국 | webmaster@newsprime.co.kr | 2021.10.05 09:25:18

박병선 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허석 순천시 시장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박물관을 여는 방법들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순천시청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순천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수석박물관이 생깁니다. 

'수석'은 밖이 아닌 실내에서 보고 즐기는데 사용되는 '자연그대로 만들어진 돌'을 말한다. 

오는 12월 문을 열게 되는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옛날 '미림수목원'이라고 부르던 곳에 세워진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1관에서 12관까지 보석관, 동물관, 식물관, 풍경관, 기독관, 불교관, 폭포관, 애로관, 숫자관 등 이야기별로 수석박물관을 나눠서 만들었다.  

박물관은 아직 정식으로 문을 열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소문이 많이 나 있다. 박물관에서 보여질 작품들이 이미 MBC, SBS, KBS와 같은 방송사에서 소개 되기도 했다. 

조각공원의 모습. ⓒ 순천시

또 박물관에서 보여질 조각 작품 300여점과 철쭉 60만주, 300여 그루 나무들과 300여개의 조각 작품들이 함께 공원에 보여지고, 호수와 폭포·자연에서 만들어진 돌로 이뤄진 공원도 함께 만들고 있다. '주'는 식물을 셀 때 사용된다. '그루'는 나무를 셀 때 사용된다. 

공원 주변에 산책을 할수 있는 '둘레길'도 만들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내는데 350억원이라는 돈이 들었다. 현재 만들어진 상태를 점수로 따지면 100점을 다 완성한 것이라고 하면, 80점 정도 완성이 되었다. 

지난 9월30일 순천시는 허석 순천시 시장과 순천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석박물관이 세워질 땅에서 회의를 열었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할지도 이야기 했다.  

세계 여러 곳에서 모아온 몇개 없어 특이하고 매우 귀한 '수석'을 본 공무원들은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각종 모양들이 새겨진 돌이었고, 돌을 직접 봤는데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신기하게 보였다"고 매우 감동받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허석 시장은 "이번 박람회의 중요한 목표는 순천시 전체 지역을 박람회장 처럼 만드는 일이다"며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두 곳의 정원처럼 우수한 정원과 시설들을 더 발견하고 좋게 만들어서 박람회와 연결지어 더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선 관장은 "조상대대로 살아온 순천시에서 수석박물관을 열게 되어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는 기쁨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경호(서울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5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6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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