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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마음, 따로 하는 행사' 스탭스, 퇴근길 성곽 걷기 행사 진행

"소단위로 활동하면서도 함께하는 마음 담은 '함따' 문화 적극 전개할 것"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9.30 17:32:03
[프라임경제] 스탭스(대표 박천웅)가 지난 29일 '함따' 모임으로 퇴근길 성곽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탭스가 지난 29일 '함께하는 마음, 따로 하는 행사' 모임으로 퇴근길 성곽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 스탭스


'함따'는 '함께하는 마음, 따로 하는 행사'의 줄임말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여럿이 모이지 못함에 따라 2명씩 조를 나눠 행사를 진행하되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 모임이다.

'함따'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마스크 착용을 하고 2명씩 조를 구성해 서로 사진을 찍고 풍경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시간 30분 가량의 코스는 퇴근길에 간단히 숲과 성곽, 야경을 구경하도록 구성됐다. 

직원들은 친목을 다지고 리프레시를 하는 마음으로 정상에서 서울타워를 보는 등 야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엔 파트너를 바꿔 2인 1조로 간단한 저녁을 즐긴 뒤 헤어지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해원 이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와도 함따 문화를 스탭스 내부에 적극 활용해 성곽 말고도 퇴근길 한강걷기 등을 함께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헤어지는 '함따'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첫 참석한 구본우 대리는 "회사의 상사와 편하게 업무 이야기뿐만 아닌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상사에 대한 신뢰감과 동시에 직장에 대한 소속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탭스는 얼마 전 옥상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고추로 고추전을 만들었던 옥상 소모임을 '함따' 개념으로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소단위로 따로 하면서도 늘 함께 한다는 마음을 담은 '함따' 문화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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