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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국감장 나타날까?"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9.29 12:26:39

[프라임경제] 남양유업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던 계획을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일방적으로 철회 통보 이후 한앤컴퍼니를 상대로 310억원 규모의 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기 때문이다. 홍 회장은 법적 분쟁 후 3자 매각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홍 회장 측은 "계약금도 전혀 없는 불평등 계약"이라며 "한앤코 측은 사전 쌍방 합의가 되었던 사항을 불이행하고 부당한 경영 간섭과 비밀유지 의무마저 위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앤코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진실은 재판을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반박해 앞으로 양측의 진흙탕 싸움이 예상된다. 

홍 회장은 "한앤코 측과의 법적 분쟁을 조속히 끝내고 제3자 매각을 통해 남양유업을 보다 더 발전시키고 진심으로 임직원을 대해 줄 인수자를 찾아 경영권을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달 경영안정화를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홍보해 논란을 빚은 홍원식 회장을 국정감사 관련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홍 회장은 지난 2013년과 2019년에도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도 불구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기사 내 영상은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AI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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