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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가뭄' 서울에 등장한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위주 392세대 브랜드 복합 단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9.29 10:15:10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는 2010년 분양된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이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특히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서울에서 분양되는 주거 상품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047040)이 오는 10월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서울 영등포에 '신길 AK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더군다나 센트럴 푸르지오시티(2010년 분양) 이후 해당 지역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지하5층 ~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49㎡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전용면적 78㎡ 오피스텔 96실 총 392세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지난 2010년 분양된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이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동시에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서울에서 분양되는 주거 상품인 만큼 수요자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대부분 물량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이는 2009년 정부가 급증하는 1~2인 가구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상품이다. 

건축법상 도시 지역에서만 건립이 가능해 주로 도심 알짜 부지에 들어서다 보니 입지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주택으로 분류되는 만큼 아파트처럼 발코니 설치 등이 가능해 내부 평면 구조가 아파트 못지않다.

아파트에 비해 낮은 진입 장벽도 메리트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함께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100실 미만(96실)로 구성돼 전매 제한이 없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신풍역(지하철 7호선)과 영등포역(전철 1호선·KTX)이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어 여의도·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의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교통 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인근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경기 안산~서울 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의 노선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과 난곡선 경전철(2025년 예정)도 예정된 만큼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눈에 띈다. 인근에는 신길뉴타운이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있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나아가 △대방초(혁신초) △도림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 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한편 신길 AK 푸르지오는 대우건설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가미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가 제공된다.

조망을 극대화하고, 채광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또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했다.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펜트리 및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도 적용된다. 더불어 지상은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차가 없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라며 "특히 청약 진입장벽이 낮고, 오피스텔의 경우 전매가 자유로워 실거주와 투자가 동시에 가능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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