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사업 불안정 및 영업 중단으로 인한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는 공실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최근 업무용 부동산 임대 플랫폼에서는 공실을 줄이려는 노력을 전개 중이다. 특히 프롭테크 기업들이 공실률 증가를 대비,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오피스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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