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가 지난해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일주일간의 케이크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동기간에 비해 약 25% 크게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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