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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화순] 2기 정책기획단 출범...정책연구·제안, 군정 발전 방향 모색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9.15 13:48:39

■ 추석 명절 '홀몸 어르신 보호대책' 추진

■ 농업 분야 '외국인 고용 사업장 진단검사' 점검



화순군 2기 정책기획단이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 2기 정책기획단이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화순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화순군 정책기획단 위원을 위촉하고 정책기획단 운영 방향, 코로나 이후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제2기 정책기획단은 복지보건, 지역경제, 문화관광, 도시환경, 자치행정 총 5개 분과위원회, 위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기 정책기획단 운영 성과 평가, 2기 정책기획단 운영 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1기 정책기획단은 화순형 생활SOC복합화 정책,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 '세대연대' 정책을 실현할 플랫폼 구축과 세대연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군은 정책기획단의 생활SOC복합화 정책, 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과 운영 제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부의 생활SOC복합화 공모 사업을 신청, 선정됐다. 현재 군은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화순세대연대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1기 정책기획단은 모후산 생태숲 건축학교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매년 4개 정책연구 과제를 선정,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방안 등 총 8개 정책연구를 수행했다.

제2기 정책기획단 위원들은 "각 분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한 정책을 개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감도 높은 '군민 행복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추석 명절 ‘홀몸 어르신 보호대책’ 추진

화순군이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돌봄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 

올해 추석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홀몸 노인의 고립감과 우울감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홀몸 어르신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안전요원이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서 댁내 장비(게이트웨이)를 사전 점검하고 있다. ⓒ 화순군

이에 따라 화순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명절 연휴 돌봄 공백이 없도록 어르신 3112명에 대해 화순군, 읍·면, 돌봄 서비스 수행 기관이 협력해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어르신 지킴이단을 활용해 연휴 전·후 3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홀몸 노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댁내 장비(화재감지기·동작감지기·응급호출기) 사전 점검, 연휴 기간 집중 모니터링, 거동 불편 재가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긴급 상황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 농업 분야 '외국인 고용 사업장 진단검사' 점검

화순군은 최근 타지자체에서 농가 외국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자체 점검에 나섰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타지역에서 코로나19 유입 가능성, 단체생활에 따른 감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가 있는지 확인하고, 외국인 근로사업장 주2회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문 배포하며 농업 분야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백신 접종률 제고에도 힘쓴다.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이용대체육관 옆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며,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4시)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외국인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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