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광주] 이용섭 시장, 광산새일센터에서 여성일자리 현장간담회 개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9.14 17:05:07

■ 이용섭 시장, 국내 복귀기업 대영전자 방문

■ 추석 연휴기간 선별진료소·코로나19 콜센터 등 종합상황실 운영

■ 동구, 음식물류 폐기물 성과평가 환경부장관상 수상

■ 서구, 농성동 케어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 남구 취득세 감면車 '소유권 이전' 등 주의보

■ 북구의회,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지설 위문


이용섭 시장이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일자리 분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광산새일센터')에서 여성일자리 분야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광산새일센터 관계관, 구인기업 대표, 새일센터를 통해 직업교육훈련 등을 수료한 구직여성들이 참석했다. 

이날 구인기업 대표와 구직여성들은 △하남산단(공단) 통근버스 확대 운영 △새일여성 인턴사업 강화 △경력단절 여성과 기업을 연결하는 지원책 마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내 보육시설 운영 등을 건의했다.

이에 광주시는 향후 하남산단 통근버스 노선 조정‧확대, 새일센터 내 놀이방 등 보육시설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135% 규모로 확대 운영(2020년 328명→2021년 443명) 중인 새일여성인턴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향후 지원금 상향 등을 소관 부처인 여성가족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 관내 5개 새일센터를 통해 새일여성 인턴사업 및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력단절 여성의 자신감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취업 후 직장 적응 및 고용유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취업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용섭 시장, 국내 복귀기업 대영전자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국내 복귀기업인 대영전자㈜를 방문해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4일 오전 광산구 평동산단 대영전자(주)를 방문해 백서재 대표, 임직원 등과 간담회를 한 후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광주광역시

대영전자㈜는 1993년 설립된 이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광주에 제1공장, 제2공장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2019년 중국에 있던 대영전자㈜의 국내 복귀 동향을 파악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같은 해 6월 투자협약(MOU) 체결에 성공했다.

대영전자㈜는 지난해 12월 평동3차산단에 389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설립하고 1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광주공장에서는 가전제품용 고효율 인버터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가전브랜드인 공기청정기 VVINT를 런칭하는 등 공기가전분야에서도 유망한 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대영전자㈜ 백서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500대를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함께하고, 글로벌 경제 정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투자를 결정해 기업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줘 감사드린다"며 "대영전자㈜가 광주에 단단히 뿌리내려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기간 선별진료소·코로나19 콜센터 등 종합상황실 운영

광주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및 비상상황 관리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 등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및 5개 구청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콜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상담과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 등 자가격리자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6곳 및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한다.

의료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는 영락공원과 망월묘지는 온라인 추모의 방과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연휴기간 중 명절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 동구, 음식물류 폐기물 성과평가 환경부장관상 수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동구는 광역지자체로부터 우수 기초지자체로 추천받아 정량평가, 민·관·학 전문가 확인·검증, 현장평가 등을 거쳐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단은 2020년도 추진실적을 기준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감량성과 및 적정처리 여부, 종량기와 감량기 설치현황, 홍보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동구를 비롯 전국 5개 지자체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동구는 지난해 1월 '쓰레기 없는 원년'을 선포하고 2022년까지 매년 5%씩 총 15% 쓰레기 감량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동구, 민관협치로 만들어가는 자원순환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더불어 자원순환해설사를 양성·배치해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배출감량 참여를 유도하고, 캠페인 및 올바른 배출방법 홍보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의식개선 및 문화조성에 노력했다. 

그 결과 음식물쓰레기 전체 발생량은 전년 대비 8.6%, 1인당 발생량은 2.6%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관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 만들기에 혼연일체 합심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범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 서구, 농성동 케어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위해 마련한 농성동 케어안심주택 입주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총 10가구로,  입주대상자는 공고일인 9월10일 현재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65세 이상의 △입원(21일 이상) 후 퇴원 예정이거나 △최근 1년 이내 30일 이상 입원 이력이 있는 어르신이다.

임대기간은 계약일(10월 예정)로부터 6개월이며, 보증금 없이 월임대료와 관리비만으로 입주할 수 있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빌트인 및 고령자 편의시설 설비를 갖춘 독립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상주하는 직원의 1:1 건강관리와 영양음식, 돌봄택시, 한의사주치의 등의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공간에서 입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원예치료와 생활체조, 우울증 예방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입주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 서구 통합돌봄과 주거복지팀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남구 취득세 감면車 '소유권 이전' 등 주의보

지난해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들이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 받은 뒤 사후관리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추징금 3300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규정에 따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보철용 차량과 생업 활동용 차량을 구입하면 최초로 감면 신청한 차량 1대에 대해 취득세 전액을 면제 받는다. 

다만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망 또는 혼인, 해외 이민, 운전면허 취소, 그밖에 부득이한 사유 없이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 등록한 사람이 세대를 분가한 경우에는 면제 받은 취득세를 다시 내야 한다. 

남구는 관련법에 따라 취득세 감면 차량의 사후 관리를 위해 지난해 취득세를 감면 받은 차량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취득세 감면 차량 383대 가운데 28대가 감면 규정에 위배된 사실을 확인했다. 

감면 차량 13.6대 중 1대꼴로 추징이 이뤄진 셈이며, 추징 사유로는 1년 이내 소유권 이전과 공동 등록 명의자의 세대 분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동일 주소지 내 세대 분리도 추징 대상이 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취득세 감면 규정을 위배해 추징금을 내야 하는 차량도 8건에 1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들이 추징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 차원에서 제도 안내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 북구의회,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지설 위문

광주 북구의회(의장 표범식)는 13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일곡한솔전문요양원과 무등노숙인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인원을 최소화하고 시설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며 시설 입구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표범식 의장은 "오랜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더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요양원 및 시설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추석은 우리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돌아보고 함께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