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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캐스퍼' 차량 예약

개인적 사용 위해 구매…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09.14 10:33:50
[프라임경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 구매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는 14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다. 

문 대통령은 현대 '캐스퍼' 첫 온라인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14일 직접 차량 사전예약을 했다. ⓒ 청와대


박 대변인은 "'캐스퍼' 차량은 문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의 구입 신청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일자리'는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지역의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지역주도의 맞춤형 발전과 노사 간 동반 성장의 새로운 경제모델이다. 

지난 2019년 1월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3개월 만인 지난 4월 공장을 준공했고, 오는 15일 첫 모델인 '캐스퍼' 차량을 출고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그동안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맺어졌다"며 "앞으로 총 51조원의 투자와 직·간접적 일자리 13만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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