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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산불 피해 입은 터키에 묘목 7000그루 기부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 내 기부 이벤트 진행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09.13 13:21:03
[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 대표 정경인)가 지난 7월 대규모 산불로 10만㏊ 이상의 숲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터키에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묘목 7000그루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터키 이용자로부터 소식을 접하고 '전 세계 글로벌 이용자와 함게하는 묘목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 펄어비스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인게임 아이템 '[이벤트] 작은 묘목'을 NPC에게 전달하면 펄어비스가 전달된 묘목 수만큼 기부하는 이벤트로, 총 7000그루를 터키 환경보호단체 'TEMA'에 전달했다. 

아울러 여름을 맞아 국내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함께한 '테르미안 해변 나눔 이벤트'를 통한 기부도 진행했다.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구매한 '나눔의 증표'를 모아 펄어비스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세상을 나아지게 하는 일에 함께해준 전 세계 검은사막 이용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조금 더 나아진 내일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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